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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파트너 찾으러 왔습니다》

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5-09-26 10:51:56 ] 클릭: [ ]

국제교육전시회관 (주)한국교구 부스를 찾아

(주)한국교구 안동준 전무리사로 말하면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는 생소한 곳이 아니다. 얼마전에 있은 제1회 중국 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도 참가했던 그는 5일간의 박람회에서 예상치 못했던 훌륭한 효과를 보았단다.

더구나 이번 교육전시회는 회사의 제품과 딱 들어맞는 교구전시회라 아무런 주저도 없이 참가했다고 속심을 털어놓는 안동준 전무리사.

지난해 장춘과 상해에서 각기 2박3일의 제품설명회를 가지기는 했으나 샘플을 전시하지 않은 탓에 모두들 제품에 대해서는 긍정하나 그렇다 할 결과가 없었다며 이를 감안해 이번에는 아예 한국서 승하강개페칠판, 물칠판, 게시판 등 샘플을 직접 들고왔는데 전시회 참가자들마다 상당한 관심을 보이더라며 기뻐한다.

그러면서 승하강개페칠판, 물칠판의 기능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승하강개페칠판은 오랜 붙박이식칠판시대를 종식시키고 교실환경을 혁신시킨 미래형 칠판으로 상하로 이동할수 있고 좌우 미닫이식으로 되여있어 고정식 칠판의 사용범위가 한정되여있던 결함을 극복하고 키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이나를 막론하고 모두 자유자재로 리용할수 있게 설계된것이 그 특점, 물칠판은 또 세가지 색상의 잉크를 넣을수 있는 펜으로 분필을 대신, 칠판을 지울 때 사처에 분필가루가 흩날려 위생적이 못되고 사람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끼치던 페단을 극복하고 진정으로 환경보호 요구에 도달한 제품이다. 이밖에도 높낮이 조절 책상, 걸상 등 제품들은 모두 학생들이 편안하고도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설계되였단다.

기자가 취재를 하고있는중에도 호기심에 끌려 칠판에 글을 써보기도 하고 가격을 물어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1995년 한국 춘천시 퇴계농공단지에 들어선 주식회사 한국교구는 칠판, 게시판을 비롯한 사물함, 실험대 등 학교비품과 사무가구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특허기술 벤처기업, 1998년 우수품질인증 제품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승하강개페칠판 등 10여종의 특허제품들을 보유하고있으며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써비스로 명실상부한 강원도내 우량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있는 회사이다.

안동준 전무리사는 당 회사의 제품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중국에서 합작파트너를 찾으려는것이 이번 전시회 참가목적이기도 하다며 길림성과 강원도는 자매도성으로 상호간 경제, 문화 제 면의 교류와 합작이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는 시점에서 장춘에서 먼저 합작공장이나 합작회사를 시작해 앞으로 상해 등지에로의 공장설립 구상을 무르익혀가는중, 빠르면 올해말 래년초에 움직임을 보일 타산이라고 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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