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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편집/기자: [ 김영자 송혜숙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6-01-10 15:20:24 ] 클릭: [ ]

한국체육진흥회 선상규회장 10여년간 중국생활체육에 혼신

9.3사과배절(룡정시 주최)하면 국내외 상공인들이 연변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 연변 대외개방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그 대회를 적극 후원해 나선 고마운 유지인사들속에는 연변사람들과 두터운 정을 쌓아온 한국체육진흥회 선상규회장이 있었다.

10여년간 연변, 룡정의 조선족민속체육대회를 10회나 후원, 협력해 왔으며 연변뿐만 아니라 중국의 생활체육보급에도 심혈을 몰부어왔다.

건강한 몸과 정신이 조화를 이룬 밝고 건강한 사회에 뜻을 둔 선상규회장이다. 한국동국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창설한 한국체육진흥회는 1984년 한국 체육부(현재 문화관광부)로부터 두 번째로 허가받은 순수한 민간생활체육단체다. 진흥회는 1997년에 이르러 국제걷기련맹, 국제 시민스포츠련맹, 환태평양걷기련맹에 가입하였는데 한국은 환태평양걷기련맹 부회장국으로, 선상규회장이 부회장직을 맡고있다.

이 진흥회서는 해마다 혹은 달마다 한국내 혹은 국제걷기대회 등 걷기운동을 조직할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하는 트레킹, 청소년국토순례와 해외탐방 등 활동을 조직하고있다. 일반인 문화교실, 자전거려행, 스키캠프,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거나 학습프로그람으로 심신건강을 질적으로 향상시켜온 동시에 국제우호관계를 추진하는데 크게 기여한데 비추어 선상규회장은 체육부 장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아오기도 하였다.

20여년간 걷기운동에 혼신을 다해온 선상규회장과 그의 진흥회의 주요한 국제활동가운데는 중국 조선족민속체육운동을 지지, 후원하는것이 하나의 규례로 고정되여있다. 10여년간 연변의 조선족들과 백두산트레킹도 함께 하면서 룡정을 비롯한 연변의 생활체육사업에 신선한 산소를 몰아오기도 하였다. 그의 영향으로 5년전부터 룡정시 녀성평생교육회서는 걷기운동을 정기행사로 고정하였고 이 녀성회의 영향으로 날로 많은 시민들이 걷기운동에 나서기 시작하였으며 전 룡정시 시민걷기대회(2005년 6월)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할수 있게 되였다. 연변의 한 걷기운동애호자를 국제걷기대회에 8년간 초청해준데 이어 룡정시와 연변의 체육관련 책임자들도  국제걷기대회에 초청하여 걷기운동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었다. 1998년부터 선상규회장은 룡정시체육총회로부터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였다.  

선상규회장의 걷기운동은 전 중국과도  함께 하고있다고도 할수 있다. 일찍 90년대초에 심양체육대학과 상해국제여유공사, 일부 지역 체육부문과 제휴하여 한중생활체육실태에 관한 세미나, 걷기운동, 트레킹을 정기적으로 가지는 등 교류를 진행하여왔고 북경, 대련, 단동 등지서 진행한 국제걷기대회, 시민걷기대회에도 후원을 아끼지 않아왔다.

/ 송혜숙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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