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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당위 조직부 백내장당원환자들을 무료치료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7-09-20 14:12:39 ] 클릭: [ ]

편벽한 산간지대에 위치한 장백조선족자치현은 교통이 불편하고 의료조건이 차하다보니 백내장병으로 앓고있는 적지 않은 당원환자들이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해 사업과 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에 장백현당위 조직부에서는 전 현 188명 백내장병 당원환자들의 병진단과 가정생활 상황을 컴퓨터에 보관서류로 작성했다. 그들가운데는 해방전쟁에 참가했던 로당원이 있는가 하면 정리실업종업원 혹은 고독한 로인들도 있었는데 가정생활난으로 병을 제때에 치료하지 못하고있었다.

백산시백내장련합회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최근 장백현병원에서는 전 현 백내장 당원환자들에 대해 무료로 전면검사를 진행했고 현당위 조직부에서는 또 반드시 수술해야 할 45명 환자들을 백산시병원에 보내 무료로 소경회복수술을 받기로 결정, 환자들의 검사비, 수술비, 로비와 주숙비를 전부 무료로 하게 되는데 그 비용이 약 27만원에 달할것으로 예견된다.

일찍 해방전쟁에 참가했던 리옥렬(조선족)할머니는 자식없는 홀몸으로 장백진양로원에 거처하고있는데 한쪽 눈이 이미 실명되였고 금년에 80세 고령의 리분순(조선족)할머니는 병에 걸린지 여러 해째 되지만 집이 농촌에 있고 살림이 몹시 구차하다보니 병을 제때에 치료하지 못해 두 눈이 거의 실명된 상황이였다. 현당위 조직부에서 무료로 병을 치료해 준다는 소식을 접한 두 당원로인은 더없이 격동된 나머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공산당덕분에 우리가 눈을 치료하게 되였소. 당조직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감명깊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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