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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시서 민족단결선전월문예공연 및 민족지식문답시합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7-10-11 10:11:35 ] 클릭: [ ]

문예공연에 참가한 부분 출연자들이 지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한 전 시 2007년도 민족단결선전월문예공연 및 민족지식문답시합이 일전 있었다.

백산시인민정부, 시민족사무위원회의 해당 지도자들과 8도강구민족사무위원회, 시조선족로인협회, 시한국어학교, 조선족민속촌의 주요책임자들이 시구역 여러 소수민족군중들과 함께 문예공연을 관람하고 민족지식문답시합에 참가했다.

문예공연에 앞서 시민족사무위원회 리길송부주임이 우선 시민족사무위원회를 대표해 연설, 《백산시는 37개 민족에 5만여명 소수민족이 살고있으며 그중 조선족이 2만 3000명에 달한다. 당의 민족정책하에 개혁개방 20년간, 특히는 근년래 백산의 여러 민족 인민들은 일심단결하고 노력분투하여 백산을 정치가 안정되고 사회가 진보하며 민족이 단합되고 경제가 번영한 장백산 제1시로 건설해 나가고있다. 금후 시민족사무위원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민족단결을 주선으로 당의 민족정책을 널리 선전하고 소수민족군중을 위해 봉사하며 그들의 생활어려움을 해결하고 여러 민족의 단결과 공동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고 밝혔다.

시조선족로인협회와 한국어학교 학생들 그리고 시구역 여러 조선족민속촌 촌민들과 회족촌민들이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고 선후로 무대에 올라 독창, 무용, 2인창, 산동콰이반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종목을 출연함으로써 당의 민족정책과 여러 민족인민들의 대단결을 노래하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노래했다.

특히 시조선족로인협회의 장고춤 《희열》, 시한국어학교학생들이 출연한 《사물놀이》, 선명촌의 남성독창 《장미꽃한송이》 등 종목은 문명하고 례절밝으며 예로부터 춤 잘추고 노래 잘부르는 우리 민족의 예술기교를 충분히 과시해 관중석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문예공연과 함께 《사회주의 민족관계란?》, 《도시민족사업조례》, 《중화인민공화국민족구역자치법》 등 풍부한 내용들로 꾸며진 민족지식 문답시합이 있었다. 《중국인민해방군행진곡의 작곡가는 누구냐》는 사회자의 물음에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조선족 정률성이다》고 정확하게 대답해 사회자와 지도자들의 아낌없는 찬양을 받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기자에게 《이번 시합을 통해 민족사업지식에 대해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였다》고 감명깊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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