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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전현 로인 윷놀이경기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03-06 16:11:07 ] 클릭: [ ]

장백조선족자치현조선족로인협회 《음력설 및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시합이 2월 25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현성의 4개 사회구역분회와 십사도구촌, 마록구촌, 이도강촌 분회의 여러 회장들과 48명 로인들이 시합에 참가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들은 모두가 음력설과 정월대보름 기간 각 분회에서 예선경기를 거쳐 최종 선발된 선수들이다.

이날 경기에 앞서 현조선족로인협회 김종선회장은 축사에서 협회의 근 500명 회원들을 대표해 이번 시합에 참가한 여러 대표팀들에 명절의 인사를 올리고나서 《윷놀이의 유래와 민족전통》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이번 행사는 현조선족로인협회가 설립된 후 처음으로 가지는 민속행사로서 그 의의가 자못 깊다》면서 이를 통해 협회간 상호 단결을 도모하고 우의를 증진하며 화목하게 지낼것을 희망했다.

이날 행사는 민족복장으로 곱게 단장한 로인들이 둘레둘레 모여앉아 《모야》에 열중했는데 장내는 응원소리, 박수갈채와 함께 기쁨과 웃음으로 차넘쳤다.

치렬한 시합끝에 장백진 록강사회구역팀의 한복덕, 류경자가 1등, 이도강대표팀의 천금자,  강송월이 2등, 십사도구대표팀의 리분단, 오금상이 3등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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