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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3.8》절맞이 특별문예공연 펼쳐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03-06 16:13:00 ] 클릭: [ ]

장백진사회구역 로인들이 출연한 민족무용 《수양버들》.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3월 4일 현민족문화활동쎈터에서 《3.8》절맞이 특별문예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70세 이상 고령로인들이 출연한 《로인절노래》와 대합창 《동동타령》으로 서막을 열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민족복장을 예쁘게, 멋지게 차려입은  6, 70세 로인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선후로 무대에 올라 정성껏 준비한 독창, 합창, 무용 등 20여가지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종목을 출연했는바 근면하고 용감하며 부지런한 조선족로부녀들, 당과 조국을 열애하고 당의 영명한 령도하에 행복한 가정살림을 알뜰하게 꾸려가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현시대 로인들의 량호한 정신풍모를 충분히 구현했다.

장백진 록강사회구역분회에서 출연한 남녀혼성창 《뽕타령》, 탑산구역분회에서 출연한 《주먹식건강미체조》, 장송사회구역에서 출연한 조선족무용 《녀성은 꽃이라네》 등 종목은 세련된 기교와 생동한 표정으로 관중들의 심금을 사로잡아 장내는 요란한 박수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마지막으로 리희숙 등 로인들이 출연한 농악무는 짙은 민족특색으로 명절의 분위기를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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