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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 당위와 정부 거리 조선어간판 규범화검사 전면 실시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04-17 15:47:58 ] 클릭: [ ]

본사 백산기자소도 집중검사에 참가

《장백조선족자치현 민족자치조례》와 거리간판을 진일보 규범화 할데 관한 현정부의 해당 문건정신에 근거하여 일전 장백현민족종교사무국에서는 현공상행정관리국과 현도시관리대대 그리고 《길림신문》 백산기자소와 손잡고 현성 주요거리의 간판에 대한 집중검사를 진행했다.

검사가운데서 현성 여러 단위와 개인 상가의 한어를 조선어로 잘못 번역하였거나 틀린 글자가 많고 규격에 맞지 않는 각종 비규범화된 간판을 발견, 간판합격률은 겨우 30%정도밖에 안되였다.

비규범화된 거리간판들을 단시일내에 정돈할수 없는 상황에서 검사측은 조선어문자가 빠졌거나 작거나 틀리게 번역한 간판을 먼저 정돈하기로 결정, 업주들로 하여금 제한된 기한내에 간판을 요구에 맞게 고칠것을 촉구했다.

현민족종교사무국 리종률국장은 직집 조사에 참가, 간판제작 전문호들을 청해 놓고 거리간판을 진일보 규범화할데 대해 전문회의를 소집했으며 그들에게 새로 나오게 되는 간판을 전부 조선어와 한어문자의 크기가 같고 규격에 맞게 설계하며 반드시 통일적으로 현정부판공실의 번역을 거칠것을  요구했다. 한데서 지금 장백거리는 환하고 보기 좋은 간판들로 얼굴이 바뀌고있다.

하지만 일부 개인 상가와 간판제작업주들은 이를 무시하고 간판제작과정에 아직도 함부로 조선어를 쓰지 않거나 작게 혹은 틀리게 번역하여 쓰는 경우가 많아 자치현의 현성모습에 영향을 끼치고있다.

바라건대 이를 그 어느 단위나 부문의 책임으로만 여기지 말고 정부행위로 삼고 효과적인 조치를 강구함으로써 밝고 환한 얼굴로 금년에 있게 되는 자치현창립 50돐을 맞이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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