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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의 훌륭한 녀변호사

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05-15 11:00:50 ] 클릭: [ ]

―장백현 법률원조쎈터 한경자주임의 사업담

한경자는 1988년 연변대학 법률학부를 졸업하고 장백조선족자치현 변호사사무소에 배치받았다. 그때로부터 장장 20여년간 변호사생애에서 그는 자기의 아름다운 청춘을 당사자들의 합법적권익과 법률의 공정집법을 수호하는데 기여해 사람들로부터 《훌륭한 녀변호사》라  불리고있다.

맡은바 사업 착실하게

2002년 장백현에서는 법률원조쎈터를 설립, 한경자가 주임으로 부임되였다.

장백현은 압록강변에 위치해있는데 근년래 불법월경인원들이 주민집에 기여들어 입실강탈하는 현상이 빈번했다. 한경자는 전 현 유일의 조선족변호사인데다 조선어와 한국어를 잘 알고있어 법정에서는 매번 범죄협의자를 재판할 때마다 그를 초청해 피고를 위해 변호하게 했는데 그는 사건을 세심하게 조사분석하고 추호의 오차도 없이 공정하게 변호하여 법정과 사회의 긍정을 받았다.

장백현법률원조쎈터는 인원이 적고 사업이 간고해 일요일과 명절휴식일이 별로 없었다. 때론 중급법원에서 사건이 급히 내려오면 이튿날 재판에 영향이 없도록 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면서도 문건을 자세히 심사하고 자료를 작성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종래로 힘들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

한족, 조선족이 따로 없이 매일마다 그를 찾아 법률자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번마다 그는 당사자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무상으로 그들을 위해 법률원조를 해주고있다.

현재 장백현법률원조쎈터는 현정부의 법률고문까지 맡아하고있는데 현정부의 법률사건에 참여해 현정부를 위해 1000여만원의 경제손실을 미봉해 주고 또 전 현의 국유기업개혁에 많은 보귀한 의견을 내놓아 현당위와 현정부의 호평을 받고있다.

군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근년래 외지에 나가 돈벌이 하는 농민공들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농민과 농업면에 관계되는 소송사건이 점점 많아지고있다. 한경자는 부서인원들을 이끌고 향진과 농촌마을에 내려가 농민들의 로무송출 상황을 료해하고 그들의 실제리익과 밀접히 관계되는 주택, 경작지, 부모부양, 혼인 등 분쟁을 당지 인민법원과 소통하여 해결함으로써 농민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했다.

2006년 6월, 임신한지 8개월 되는 한 조선족녀성이 한경자를 찾아와 눈물을 흘리면서 남편이 한국에 로무를 나간지 반년이 넘도록 생활비 일전 한푼 부치지 않고 또 리혼까지 제기했다고 기소했다.

녀성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한경자는 속히 현법원을 통해 그 녀성에게 생활비와 아이출생후 18세까지의 부양비를 단꺼번에 해결해 주었다.

지난해 가을, 한경자는 장백 변경검사소 장병 및 가족들의 법률고문으로 초빙되여 의무적으로 그들의 법률분쟁과 모순을 타당하게 해결해 주어 광범한 장병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이밖에도 그는 또 경상적으로 장백진내 여러 사회구역에 내려가 로인들에게 일상생활에 관련되는 법률지식을 널리 전수함으로써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고 평안장백을 건설하는데 기여했다.

2003년도 이래 그는 해마다 시법률계통 선진사업자로 당선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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