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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민위 리퇴직간부들 백산시민족사업 시찰

편집/기자: [ 사진 글 리원길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06-26 09:57:15 ] 클릭: [ ]

기자의 취재를 접수하고있는 성민위 김영준 전임 주임 (오른쪽사람).

성민족사무위원회 전임주임였던 김영준을 단장으로 하는 성민족사무위원회 리퇴직로간부들로 무어진 고찰단일행 13명이 6월 14일부터 3일간 선후로 백산시의 정우현과 림강시, 장백조선족자치현에 내려가 민족사업 진행상황을 검사지도했다.

고찰단은 우선 정우현 양정우사적기념관과 림강시 사보림강전투사적지와 혁명렬사릉원을 찾아보고 조국의 해방전쟁과 항일전쟁 년대에 나라의 평화통일과 정의를 위해 피흘리며 적들과 용감히 싸우다가 영용히 희생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고 림강통상구 대 조선변경무역 상황을 알아보았다.

장백현에서 그들은 선후로 팔도구진, 십이도구진에 심입해 이 곳 조선족농민들의 생산과 생활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고 이 현의 민족사업 발전운행 상황과 민속촌건설, 새농촌건설 상황에 대해 세밀한 조사와 연구를 진행했다.

다년래 장백현 당위와 정부에서는 당의 민족정책을 참답게 관철하고 시종 민족사업에 중시를 돌려왔다. 특히 현민족사무위원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상급으로부터 부축자금을 쟁취해 민족경제를 춰세우고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선후로 270여만원의 자금을 모아 팔도구진 남천촌과 신방자진 고산자툰, 마록구진 대리수촌, 십사도구진 십오도구촌 그리고 십이도구진 십이도만촌의 새농촌건설을 적극 지원하고있다.

성민족사무위원회 전임 주임이고 금년에 80세고령의 김영준로인은 3년전에 식도암수술을 거친 허약한 몸으로 고찰단성원들을 이끌고 이번 활동에 참가,장백현의 민족사업성과를 충분히 긍정했다. 그는 《20년전에 장백에 한번 왔었다. 오늘의 장백은 20년전과 비교할 때 아담한 층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섰고 교통이 편리하며 사회가 안정되고 대 조선 변경무역이 활성화되여 천지개벽의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고찰단의 한 성원은 《나는 40여년간 민족사업을 해오면서 민족지구에 심후한 감정을 갖고있다. 오늘 장백현에 와보니 실로 변화가 크다. 민족간부로서 더없이 기쁘다》고 감개무량해했다.

해방전쟁에 참가해 3등공까지 세운 김영준로인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백산지역을 돌면서 감촉이 매우 깊다면서 《사보림강전투사적지와 렬사릉원을 돌아보니 해방전쟁년대 적들과 싸우던 그 장면이 아직도 머리속에 생생하게 기억되고 또 장백현에 다시 와보니 초가집에서 허덕이던 농민들이 80평방메터나 되는 표준화한 새 벽돌기와집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있어 참말로 기쁘다》고 했다.

장백현에 있는 기간 고찰단성원들은 선후로 발해시기의 장백령광탑과 망천아풍경구, 장백산천지, 장백통상구 국경다리를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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