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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흥변부민행동 현지경험교류회 장백현서

편집/기자: [ 최창남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08-19 11:18:44 ] 클릭: [ ]

전 성 흥변부민행동 현지경험교류회의가 13일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 소집되였다. 성정부 김진길부성장, 국가민위빈곤부축판공실 리종협주임, 성민위 강광자주임 그리고 성 재정청, 민정청, 상업청, 국토자원청, 교통청, 수리청의 해당 책임자들과 변경현시의 정부책임자, 민위주임 등 70여명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회의에서 성민위 강광자주임이 우리 성에서 지난 한단계 흥변부민행동에서 취득한 성적을 소개하고 장백조선족자치현, 집안시, 화룡시 등 변경지역 현시의 정부 관련 책임자들이 흥변부민행동 실시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교류하였다.

성정부 김진길부성장이 회의에서 참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흥변부민행동을 참답게 심입관철하는것은 정치건설의 각도에서 볼 때 민족단결과 국가안전, 변경안정과 조화로운 사회발전에 유리하다. 경제건설의 각도에서 볼 때 변경지역의 경제발전과 생태보호, 구역경제의 조화발전에 유리하며 문화건설의 각도에서 볼 때 소수민족문화를 계승, 번영하고 중화민족의 대문화를 번영발전하는데 유리하다. 사회건설의 각도에서 볼 때 흥변부민행동은 민생개선을 중점으로 하는 사회건설에 유리하다.

그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흥변부민행동의 핵심과 관건, 근본은 경제를 발전시키는것이다. 변경지역의 가장 큰 정치는 경제발전이며 목전 존재하는 가장 주요한 모순도 경제발전이다. 경제발전이 없다면 변경지역의 사회안정도 론할수 없다. 변경지역에서는 현실에 립각하여 자신의 우세를 돌출히 해야 한다. 즉 변경지역의 자원우세와 생태우세 그리고 정책우세와 민족우세를 잘 살리며 장점을 발휘하고 단점을 최대한 극복하며 특색경제와 관광산업 그리고 대외무역과 수출가공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변경지역의 각급 당위와 정부에서는 흥변부민행동에서 《길림성민족지구 경제와 사회발전 〈11.5〉계획》을 지침으로 민족사업과 흥변부민행동을 고도로 중시하며 흥변부민행동의 조직체계와 지도체계를 건립, 건전히 하여야 한다. 변경지역의 각급 지도간부들은 흥변부민행동의 목표를 둘러싸고  맡은바 과업을 착실히 효과적으로 완수함으로써 우리 성 흥변부민행동이 진정으로 변경지역의 민생을 개선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사업에서 성과를 달성하도록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

회의기간 회의참가자들은 선후로 장백조선족자치현 십사도구진 간구자촌의 북오미자기지와 마록구진 대리수촌 새농촌건설현장 그리고 장백현 조선족녀성기업가 김명희가 경영하는 김삿갓고려식품공장을 참관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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