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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자치현 창립 50돐 서막 특별문예야회 펼쳐

편집/기자: [ 량고범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09-08 15:06:46 ] 클릭: [ ]

《장백조선족자치현창립 50돐 경축》서막행사인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국제채널 동락의 오대주》특별프로 《장백에서의 상봉》문예야회가 9월7일저녁, 장백광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황홀한 오색등불과 고급음향으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이번 문예야회는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국제채널프로 사회자 장정, 미국류학생이며 저명한 중국언어전문가인 애화 그리고 장백현민족가무단의 사회자 황수옥(조선족)이 사회를 맡고 장백현력사에서 전례없던 좋은 무대효과를 올렸다. 무대아래에서는 민족복장을 곱게 단장한 조선족어린이들과 로인협회 로인님들, 단체복을 멋지게 차려입은 기관간부들과 사회 각계 군중 만여명이 문예공연을 관람했다.

연변가무단배우들의 민족무용 《장백의 신운》으로 멋진 서막이 열렸다.  이번 문예야회에는 조선족가수  변영화, 영국의 따녀우, 카메륜 재까이, 시에라레온 마리아 등 명배우들이 출연하였다. 《장백의 흥겨운 노래》, 연변가무단의 무용 《서혼》, 아리랑조합 4인창《아리랑》등 프로는 위대한 중국공산당의 령도아래 굳게 뭉친 여러 민족 인민들의 대단결을 노래하였고 장백자치현 창립 50년의 휘황한 성과를 열정적으로 구가하였다.  연변가무단 량추동의 노래 《장구를 울려라》, 장백가무단의 가무 《장백에서의 상봉》 등 종목은 민족특색이 다분하고  예술기교가 높아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특별초청으로 장백에 온 저명한 재담배우 기지와 장위가 출연한 재담 《하늘길》, 한국명배우 장나라의 독창 《무술》, 중국노래 《달은 내마음 대신해요》등 프로들은 관중석으로부터 우뢰같은 박수갈채를 자나냈고 드높은 환호성  장백의 밤하늘에 멀리 메아리쳤다.

장백자치현 창립 50돐 서막경축행사는 정열과 환희속에 정채롭게 진행되였다.

연변가무단의 무용 《장백의 신운》 

사회자 장정(중간), 애화(오른쪽), 황수옥(왼쪽)

모택동, 주은래. 등소평을 모방한 《모방》

아리랑조합 4인창 《아리랑》

외국 명배우들과 함께 하는 노래와 춤 《장백의 흥겨운 노래》

연변가무단의 무용 《서혼》

기지와 장위의 재담 《하늘길》

맹인명배우 양광의 노래 《기다려주오》

연변가무단의 가무 《장구를 울려라》

한국 명배우 장나라의 독창

공연주제가 민족무용 《장백에서의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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