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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조선족자치현 창립 50돐 경축대회 성대히

편집/기자: [ 량고범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09-09 15:04:31 ] 클릭: [ ]

장백조선족자치현 창립 50돐 경축대회가 9월8일오전 장백현민족문화활동쎈터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국가민위축하단 단장이고 국가민위기관당위 상무부서기인 전련강, 길림성당정대표단 단장이며 성위 부서기인 왕유림, 성민위 주임인 강광자, 백산시당위 부서기며 대리시장인 리진수 등 국가와 성시 해당책임자들이 경축대회에 참석하였다.

장백현정부 정형일대리현장이 현당위와 현정부를 대표해 장백의 휘황한 50년력사를 회고하면서 대회에 축사를 드렸다.

1958년9월15일, 장백은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장백조선족자치현으로 성립하였다. 지난 50년간 장백의 여러 민족 인민들은 당의 영명한 령도하에 단결분투하고 개척창신한데서 전 현의 도시와 농촌면모가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발전하며 민족이 단합되고 변경이 공고되며 사회가 진보하고 인민들이 안착하여 즐겁게 살아가는 새로운 국면을 이룩하고있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장백현은 경제총량이 아주 작고 산업구조가 단일하며 도로가 막히고 경제가 락후하였다.

자치현창립 50년간 특히는 개혁개방이래 장백현은 생산력을 해방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근본임무로 틀어쥐고 지역이 편벽하고 인구가 적으며 기초가 박약한 등 여러가지 곤난을 적극 극복하면서 자지방의 지역우세와 자연우세, 인문우세에 비추어 산업구조를 합리하게 조절하고 공업화, 시장화, 농업산업화의 발걸음을 재우친데서 민족특색경제가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림업, 수리전력과 광산, 의약, 변경무역, 관광업을 기둥산업으로 대폭 발전시킨데서 현구역경제실력이 부단히 장대해지고 인민들의 생활질이 현저한 제고를 가져왔다. 2007년 장백현은 국민생산총액 13억1000만원 실현하고 재정수입 1억원 대관을 돌파하였고 도시주민들의 인구당 수입을 8137원, 농민인구당 순수입을 3961원에 도달시켜 각기 자치현창립시기의 120배, 145배와 52배, 57배로 장성하였다.

유선텔레비죤방송이 전 현에 보급되고 인민들의 문화생활이 다채로우며 민족교육, 기초교육과 농촌교육이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공공위생체계와 기본의료위생, 농촌초급위생보건 사업이 초적화되고있다. 도시와 농촌면모가 일신하고 교통시설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사회보장체계가 완벽화 되였다. 장백현은 선후로 4차례나 국무원으로부터 《전국민족단결진보 모범자치현》의 영예칭호를 수여하였다.

성당정축하단 단장이고 성위 부서기인 왕유림이 성당위와 성정부를 대표해 우선 대회에 축하를 표하고나서 자치현창립50년간 장백현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해 충분히 긍정, 금후 민족구역자치법을 참답게 관철하고 민족경제를 부단히 발전시킬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또 《민족단결, 번영발전》이라고 씌여진 간판을 장백현정부에 증정하였다.

장백현정부 정형일대리현장이 대회에 축사를 올리고있다

길림성당위 왕유림부서기(중) 《민족단결, 번영발전》이라고 씌여진 간판을 장백현정부에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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