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장백조선족실험소학교 민족문화교실 오픈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11-27 10:15:15 ] 클릭: [ ]

한국 KTF의 후원으로 마련, 전국 9번째 민족문화교실

민족문화교실 오픈식 테프를 끊고있는 장면.

11월 21일 오후, 장백조선족자치현조선족실험소학교 민족문화교실 오픈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연변화동정보교류유한회사의 주선과 한국 KTF의 후원(한화 1500만원)으로 마련된 이날  민족문화교실 오픈식에는 연변화동정보교류유한회사 안금송사장, 한국KTF동북아평화련대 김윤령부장, 흑룡강성교육학원 리정일주임 그리고 동북3성 민족전통문화교실운영학교의 책임자들과 장백현조선족중소학교, 민족련합중심소학교의 교장, 교도주임들이 참석했다.

동포사회의 후대교양에 온갖 정성과 관심을 몰부어가는 한국KTF는 한국의 대표적인 이동통신회사로서 근년래 《사회에 공헌한다》는 방침아래 민족력사와 민족분야에서의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있다.

오픈식에서 장백조선족실험소학교 윤명선교장은 전교 사생들을 대표해 후원측과 여러 형제학교들에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나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현장을 체험하는 민족문화교실은 민족전통문화를 숭상하고 민족례의를 지켜간다는데서 그 의의가 자못깊다》면서 민족후대의 옳바른 양성에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했다.

한국KTF동북아평화련대 김윤령부장은 축사에서 민족전통문화례의를 지켜가는 이 학교의 교수리념에 대해 높이 평가, 장백조선족실험소학교가 민족문화를 빛내가고 새로운 발전을 이룩할것을 기원했다.

오픈식의 뒤를 이어 회의참가자들은 선후로 이 학교의 민족문화열람실, 례의실, 민족복장실, 컴퓨터실을 관람하고 이 학교 《진달래예술단》 어린이들이 출연한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구경했다.

민족문화교실 오픈식을 맞으며 학교에서는 특별히 민족전통명절 《추석놀이》과당을 설치, 학생들은 추석날의 유래로부터 시작해 이른아침의 차례, 놀이까지 생동하게 보여주어 회의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22일에는 한국KTF의 분들과 여러 학교 문화교실 담당교원들이 좌담을 가지고 민족문화교실 운영현황과 금후의 방향과 목표를 두고 서로 의견과 경험을 교류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장백조선족실험소학교 민족문화교실은 전국에서 제9번째로 되는 민족문화교실이다.

장백조선족실험소학교 민족문화교실은 이 학교 학생들에게 우리 민족의 문화례절을 지키고 빛내가며 민족문화를 향상시키는데 더욱 큰 배움의 공간을 제공해주게 된다.

/ 전선옥 윤주철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