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장백조선족로인협회 사업총화 및 표창대회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11-27 10:21:22 ] 클릭: [ ]

표창받은 7명 분회 회장.

금년 11월 3일은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 설립 1주년 기념일이다. 이를 계기로 협회에서는 11월 22일 성대한 모임을 갖고 2008년도 사업총화 및 표창대회를 가졌다.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는 2007년 11월 3일 정식 설립되였다. 설립시 협회 회원수는 320명 지금은 회원 총수가 536명으로 늘어났다. 협회는 14명으로 지도기구를 설립, 장백진 4개 사회구역과 마록구촌, 이도강촌, 십사도구촌에 각기 분회를 설치했다.

협회 지도성원들은 책임이 명확하고 곤난이 있으면 서로 도우면서 사업을 착실히 벌여나갔다.

본회장 김종선과 김봉철, 현인덕, 김정숙 부회장은 장기간 현성내의 장송, 민주, 록강, 탑산 등 4개 사회구역에 내려가 분회사업을 돕고 잘 이끌어나갔다. 특히 올여름, 본회장이 가정특수원인으로 사업을 정상적으로 할수 없는 상황에서 김봉철부회장이 총임을 짊어지고 회원들을 조직해 현에서 진행되는 2008년도 북경올림픽, 자치현 창립 50주년 경축대회 등 각종 행사에 적극 참가해 조선족로인들의 량호한 정신풍모를 보여주었다.

협회문예사업을 책임진 김정숙부회장은 장기환자인 남편의 시중을 드는 한편 문예조 성원들을 이끌고 이른봄부터 자치현 경축행사를 위해 대중집단무와 민족무용을 창작하고 련습해 자치현 창립 50주년 경축대회에 선물, 현의 지도자들과 사회 각계의 호평을 받았다.

현인덕부회장 겸 비서장은 4기의 협회활동 학습요지를 펴내 학습자료로 쓰고있다. 학습요지 마지막기를 편찬할 때 그는 중병을 앓았지만 협회사업을 위해 끝내는 집필을 완성해나갔다.

최순선부비서장은 협회의 보관서류관리와 《로년세계》잡지 주문사업을 틀어쥐고 임무를 원만히 완성했고 협회 고문 홍현철(장백현교통국 전임국장)로인은 적극적으로 여러 기관단위들에 뛰여다니면서 자금을 얻어와 활동경비를 해결했다.  김룡칠로인은 앓는 몸으로 근 3개월간 특별문예공연준비에 심혈을 몰부어왔다.

이밖에도 장백현민족종교사무국 전임국장 남경호씨는 퇴직후에도 조선족로년사업을 위해 동분서주하면서 협회에 3만원의 활동경비를 해결해주었고 리종률현임국장은 협회에 1만 1000원의 활동자금을 해결해주기도 했다.

지난 1년간 협회는 매달 집중학습과 소조학습을 통해 당과 국가의 방침정책을 참답게 학습하는 한편 《로인권익보장법》과 기타 법률상식, 변경정책 학습 등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리고 총화회, 신회원좌담회, 음력설맞이 다채로운 행사, 부대장병위문공연, 《3.8》절맞이 문예공연 등 활동을 활발히 벌여 로인들의 만년생활을 다채롭게 조직해나갔다.

회의는 지난 1년간 협회사업에서 성적이 돌출한 조추월 등 7명의 훌륭한 분회장들과 최치환 등 16명 모범회원들을 표창, 영예증서와 상품을 발급하고 협회문예사업에 특수한 기여가 있는 김정숙부회장과 자각적으로 사회와 협회에 돈을 기부한 김보배로인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