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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 현성조선족향도계 조선족들의 대환영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1-08 15:04:22 ] 클릭: [ ]

조선족사망자들의 후사처리와 장례 책임지고 문명하게 치러줘

장백조선족자치현 현성조선족향도계에서는 장백현 조선족들의 장례를 문명하게 치러 절찬을 받고있다.

장백현 현성조선족향도계는 장백진내 조선족사망자들의 후사처리와 장례를 책임진 군중성 민간조직이다. 장백진 해방촌조선족향도계라는 이름으로 1975년에 정식 설립, 규모가 점차 확대되면서 1983년 현성조선족향도계로 이름을 바꾸었다.

향도계에는 리사장 1명, 비서장 1명이 있는데 주요하게 향도계의 재무관리에 대한 감독과 지도성원 임명, 년말사업총화, 새해 사업계획을 작성한다.

향도계는 총도감, 도감, 총무, 유사 총 8명으로 조직기구를 형성, 지도성원들의 임직기한은 만 1년, 해마다 한번씩 기바꿈을 한다.

장백현 현성조선족향도계는 설립되여서부터 지금까지 장장 30여년간 조선족사망자들의 후사처리를 책임지고 문명하게 장례를 치르는 우리 민족의 우량한 전통미덕을 마냥 이어왔다. 향도계 성원들은 저마다 사망자가족의 일을 제집일처럼 발벗고 나서서 도와왔으며 장의사에 대한 위생청결을 강화하고 돈을 적게 쓰고 문명하게 장례를 치러주어 사망자가족의 뒤근심을 크게 덜어주었다. 지난해만 해도 78명 사망자들의 후사를 처리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장백현에서 현성조선족향도계에 참가한 집이 무려 1861세대에 달한다.

새해 총도감직을 맡은 박동일로인은 계속 과거의 전통대로 조선족들의 장례를 보다 간편하고 문명하게 치러 민족단결을 추진하고 조화사회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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