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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 정월대보름 즐겁게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2-12 10:13:39 ] 클릭: [ ]

밤하늘을 수놓은 꽃불.

꽃불구경을 나온 현성 군중들.

전통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는 9일 저녁 현성 압록강광장에서 동북대양걸 및 꽃불폭죽공연을 성대히 진행했다.

요란한 북소리, 나팔소리가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장백진, 신방자진의 양걸대오가 환한 민족복장차림으로 멋진 동북대양걸을 출연, 자치현창립 50년래 특히는 개혁개방 30년래 장백이 정치, 경제, 문화와 사회 각항 사업에서 이룩한 휘황한 성과를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공화국창건 60돐을 기껍게 맞이하고 정월대보름을 즐기는 장백 여러 민족 인민들의 정신풍모를 충분히 구현했다.

이어 가지각색의 꽃불이 하늘높이 솟아올라 고요한 밤하늘을 아름다운 꽃바다로 수놓았다. 만여명의 현성 군중들이 꽃불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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