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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로간부국 이도강촌 부축에 한몫

편집/기자: [ 갈옥산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4-09 14:47:42 ] 클릭: [ ]

장백현로간부국에서 조선족극빈호인 김영보네 가정을 찾아 생활형편을 알아보고 있다.

장백현성에서 약 40리 떨어져있는 마록구진 이도강촌은 장백현로간부국의 부축대상이다. 지난 4월 2일 오전, 장백현로간부국에서는 이도강촌에 내려가 촌간부들과 함께 농민들의 실생활상황에 대해 상세히 료해함과 동시에 촌민들의 관심사로 되는 음료수, 가로등, 토지도급 등 문제를 어떻게 하루 빨리 해결하고 농업산업화구조를 합리하게 조절하여 농민들을 치부에로 이끌것인가를 둘러싸고 열렬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그들은 또 불구의 몸으로 낡은 초가집에서 90세나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구차하게 살아가는 조선족극빈호 김영보네 집을 찾아 방문, 해당 부문과 협상해 그들의 생활곤난을 해결해주기로 했다. 또 헐망한 초가집에서 눈병으로 고생하며 두 아들의 대학공부 뒤바라지를 하면서 어렵게 살아가고있는 이 마을의 한족농민 류수인가정도 적극 도와주기로 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이도강촌은 조선족이 절대다수를 차지하여 백두산아래 첫 조선족동네로 불리웠다. 하지만 향진소재지가 취소되면서 많은 조선족들이 해외, 연해도시로 나가거나 장백현성에 이사를 하다보니 현재 전 촌 252세대의 농호중 조선족이 겨우 30%를 차지하고있다.

현로간부국 책임자는 해당 부문과 협력하여 금후 이도강촌을 도와 항목건설, 자금투입과 치부항목을 늘려 촌민들의 실제곤난을 해결하고 그들이 하루 빨리 빈곤에서 해탈되게끔 노력할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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