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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3명 《새중국 창건 영웅모범인물》 후선인에

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7-23 10:54:17 ] 클릭: [ ]

애국주의교육활동과 새중국 창건 60주년을 맞아 중공중앙조직부, 중공중앙선전부, 중공중앙통전부 등 11개 부문은 련합으로 《100명 새중국 창건에 돌출한 기여를 한 영웅모범인물과 100명 새중국 창건이래 중국을 감동시킨 인물》후선인 선정평의활동을 조직, 20일 전 사회에 공개했다.

《100명 새중국 창건에 돌출한 기여를 한 영웅모범인물》 제1위엔 《8녀투강》 중 조선족 녀항일투사인 리봉선과 안순복이 포함됐다.  또한 108위엔 조선족작곡가 정률성이 올랐다.

《8녀투강》은 조선족 리봉선과 안순복을 포함한 8명 항일녀투사들이 일제와의 격전에서 최종 장렬히 전사한 영웅사적이다.

동북항일련군 제2로군 제5군 부녀단의 전사인 리봉선과 이 부대 피복공장 공장장인 안순복 등  녀투사들로 구성된 이 소분대는 대부대를 엄호하기 위해 비발치는 총탄속에서도 끝까지 굴하지 않고 최종 8명 녀투사들은 팔을 겯고 거세찬 우스훈하에 뛰여들어 비장하게 생을 마감했다. 이들의 장렬한 순국은 적들과 끝까지 싸우는 중화민족의 백절불굴의 영웅기개를 보여주었다.

유명한 작곡가였던 정률성은 연안에 있던 기간 많은 작품을 창작했다. 정률성이  창작한《팔로군행진곡》은 해방전쟁때 《중국인민해방군행진곡》으로 불리다가 1988년 7월 25일 중앙군위의 지시로 《중국인민해방군 군가》로 확정됐다.

이번 평의활동은 5월중순에 가동되여 현재까지 2개 평의활동을 거쳐 후선인 300명을 선출,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사회 각계의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키로 한다.

/ 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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