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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문화유산 《농부절》활동 어곡전에서

편집/기자: [ 안상근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9-04 14:58:07 ] 클릭: [ ]

해마다 음력 7월 15일 《백중날》을 기해 열리는 《농부절》행사가 9월 3일 어곡전입쌀로 소문높은 룡정시 개산툰진 하천평마을에서 있었다.

연변주문학예술계련합회,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연변주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룡정시당위선전부에서 주관하고 연변민족문예가협회, 룡정시개산툰진정부, 룡정시문련, 연변주촬영가협회 등 단위들에서 주최한 2009 연변어곡전 농부절행사는 길림성 비물질유산 제막의식으로 막을 열었다.

음력 7월15일은 백중일로서 과거 농부들이 풍수를 뜻하는 의미의 제사와 여러가지 경축활동들을 가지기도했다. 연변에서는 2007년도부터 백중절을 농부절로 정하였는데 백중일을 맞으면서 개산툰진 어곡전에서 경축행사로 진행하는 《농부절》과 《풍수제》 의식은 이미 길림성비물질문화유산 명록에 올랐다.

올해 농부절활동은 국무원의 비물질문화유산 보호정신을 진일보 관철락실하고 활동의 형식으로 연변주내의 보귀한 문화유산을 보호 발전시키것을 목적으로 이미 국가급, 성급, 주급 비 물질문화유산으로 뽑힌 퉁소합주, 상모춤, 3로인, 학춤, 북춤, 손벽춤, 농악무등 종목들을 관중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백중절 행사에서는 또 어곡전 마을의 농사장원을 뽑아 상장과 상금을 주고 장원을 가마에 태워 풍악을 울리면서 행사장을 한바퀴 도는 이색적인 장면과 정자아래서 장이야 멍이야 하면서 펼치는 조선족장기경기, 양미경민지원등 한국연예인들의 흥겨운 노래가락도 있어 이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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