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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한인회 2010년 추석맞이체육대회를

편집/기자: [ 쩐청 특약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0-09-23 09:58:05 ] 클릭: [ ]

천고마비의 계절, 9월 22일, 한가위명절을 맞이한 재단동 한국인들은 단동시조선족중학교 운동장에서 2010년 추석맞이 체육대회 행사를 가지였다.

 

 

단동한국인회 회장 윤달생

 

이날 단동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추석명절을 함께 하는 재단동한국인들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덕담을 나누며 또한 그런 간절함속에 사랑하는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위로받고 감사하고 더불어 행복을 느끼며 즐겁고 유익한 명절의 하루를 지내였다.

 

 

《대한민국 사랑해요》 모자를 쓴 꼬마가 귀엽다.

 

 

《하나로팀》의 응원단

 

체육대회 모든 참석인원들은 《홍팀—하나로팀》과 《청팀—미래로팀》으로 나누어 응원단장의 지휘아래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경기에 참가하였다.

 

《변강쇠 남편 뽑기》, 《어르신 가마올려 달리기》, 《윷놀이》, 《닭싸움》 등 민속놀이와 다양한 경기도 따뜻한 분위기속에 진행되였다.

 

《녀자들은 한명도 손에 물 묻히지 말라, 오늘은 남자들이 무조건 봉사하는 날》로 준비된 명절 분위기를 돋구는 먹거리 장터, 이날 먹거리 판매금액 모두는 훈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게 된다.

 

 

배구경기 장면

 

《모여야 형제고, 어울려야 동포》 조선족중학교 선생님팀과 한인회 임원팀간의 혼성배구경기, 조선족대표팀과 한국인대표팀간의 열띤 축구경기도 진한 동포애를 만끽하는 화끈한 시간이였다.

 

이번 추석맞이 단동한인회 체육대회는 한인회 제7대 집행부 구호처럼, 《하나로, 미래로ㅡ단동한인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먼저 가족이 하나 되고 전 한인사회가 한마음이 되어 하나로 뭉치는 따뜻한 행사였으며 재단동한인사회를 희망찬 미래로 결집시키는 이른바 긍정에너지 분출의 장으로 마련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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