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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에 만난 60인 》 출간식 및 조선족학교에 도서보내기 행사 북경에서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0-12-22 17:20:33 ] 클릭: [ ]

《〈60주년에 만난 60인 > 출간식 및 조선족학교에 도서보내기 》행사 북경에서

리덕수: 이책  출간은 민족형상 잘 수립하는 한차례 민족공정(民族工程)

지도자들로부터 책을 받아안은 길림,흑룡강,내몽골,료녕의 조선족학교 대표들.

본사소식: 본지에서 편찬하고 민족출판사가 출판한 책《60주년에 만난 60인》출간식 및 조선족학교에 도서보내기행사가 12월 22일, 북경민족대학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회의에 참석한 전임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리덕수주임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여 아주 큰 감동과 큰 계발과 큰 교육을 받았으며 아주 기쁘고 격동된다. 이번 행사는 행사 자체에 창의와 돌파가 있고 과정에서 창의와 돌파가 있으며 효과에서 창의와 돌파가 있다》면서 《길림신문은 큰 일을 해냈고 좋은 일을 해냈다》고 긍정, 책의 출간은 민족형상을 잘 세우는 한차례 민족공정(民族工程)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길림신문사, 민족출판사, 중국조선민족사학회의 공동주최로 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전임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리덕수, 중국인민해방군 류병훈 소장,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정책연구실 김성화주임, 민족출판사 우빈희사장, 전임 신문출판총서 도서사 김의천 부사장 등을 비롯한 재 북경 조선족유지인사들과 동북삼성과 내몽골 조선족학교 대표, 이번 행사를 협찬한 기업가 대표가 참가했다. 인민넷, 중앙방송국, 중앙방송국, 민족화보사를 비롯한 북경과 조선족언론사 기자 및 주최측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책 《60주년에 만난 60인》은 건국 60주년을 맞으며 길림신문사가 기획한 대형계렬보도 《60주년에 만난 60인》을 내용으로 했다. 이 책에는 건국 60년래 새중국 건설과 발전, 그리고 민족발전에 기여한 중국조선족사회 각계의 대표적 인물 60명을 선정해 취재하였는데 이 보도는 국내외에 큰 센세이숀을 일으켰으며 전국소수민족신문 1등상과 길림성신문상 1등상을 받았다. 책이 출판된후 조선족사회의 요구에 따라 이 책을 국내 조선족학교 345개(불완전한 통계)에 한학교에 5권씩 도서관에 기증하는 “책보내기행사”를 조직하였는데 국내 6명의 조선족기업가가 후원했다.

길림신문사 사장 겸 주필 홍길남은 인사말에서 《60주년에 만난 60인》의 성공적인 출판과 오늘의 출간식 그리고 도서가 학교에 가게 되기까지는 조선족사회 여러 분야의 지성인들과 매체, 출판사와 교류와 합작이 안받침되였기 때문이라면서 금후에도 길림신문은 조선족사회 각분야와 손잡고 이와같은 행사를 더 많이 조직할것이라고 표시했다.

민족출판사 우빈희 사장은 《이번 행사는 신문단위에서 기획하고 취재를 책임지고 출판사에서 책을 편집하고 기업가들이 돈을 내서 책을 출판하는 새로운 모식이라고 생각한다. 이 모식은 우리가 도시화 과정에서 우리 민족문화가 맞이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하는데서 새로운 범례로 될것이다.》고 지적했다.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황유복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도서의 출간은 길림신문사에서 기획을 잘했고 기자들이 중국 전역을 누비면서 취재했고 또한 민족출판사에서 알심들여 책을 만들어 이루어진것으로 조선족사회에 아주 주요한 의의가 있는 행사이다》고 말했다.

전임 국가신문출판총서 도서사 김의천부사장은 도서단평에서 《이 책은 취재, 편집, 설계, 교정, 인쇄까지 엄밀한 작업을 거친 정품도서이다. 이 책에는 력사의 위인이 있는가 하면 각이한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인물도 있어 청소년들한테도 아주 좋은 자양분으로 될것이다. 이 책은 조선족에 대한 사회조사로서의 학술적인 가치도 있으며 중국조선족에 대한 사료적가치가 풍부하며 조선족연구에서의 중요한 참고서로 될것이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해당 부문에서 농가서옥 목록에 이 책을 추천하기를 기대했다.

이번 기획보도의 기획자인 길림신문사 한정일부주필은 길림신문 대형기획보도《60주년 60인》의 기획으로부터 책으로의 출판, 조선족학교에 책보내기 행사 등 과정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했다.

이번 조선족학교 책보내기행사에는 북경, 청도, 상해,광주, 심수 등 지의 6명 기업가가 후원을 했다.

후원자 대표인 북경일진위업 김의진회장은 《책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우리 민족의 우수한 인물들로부터 깊은 감명을 받았고 이렇게 좋은 행사에 동참하게 된것을 기업인으로서 행복하게 생각한다. 이와 같이 좋은 책들을 더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책이 우리 후대들의 인생발전에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회의에서 동북삼성과 내몽골에서 온 4명의 조선족학교 대표들에게 책을 기증했다. 학교대표들은 감동되고 기쁜 마음이라면서《이 책은 우리의 후대들이 우리 얼을 지키고 옳바른 가치관, 세계관을 형성하는데서 둘도 없는 훌륭한 교과서라고 생각한다》면서 현재 조선족학생들의 리상교육, 민족교육에 알맞는 책이 없어 고민하던 때《60주년에 만난 60인》책은 가물의 단비와 같이 필요한 책이라고 입을 모으면서 이런 정품도서들을 보내줄것을 기대했다.

회의에서 전임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리덕수주임은 중요한 연설을 했다. 그는 민족형상수립문제를 담론하면서《전세계에서 중화민족의 형상을 수립하고 중화민족가운데서 소수민족형상을 수립하고 소수민족가운데서 조선족의 형상을 수립하는 사업을 잘해야 한다》면서 중국조선족의 형상을 수립하는데서 다섯가지 중요한 문제를 피력했다.

이날 회의는 민족출판사 조선어편집부 박문봉주임이 사회했다.

《60주년에 만난 60인》 출간식 및 조선족학교에 도서보내기 행사특집

주최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아안은 후원자대표들.

주석대 일각.

기념사진

회의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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