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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촌렬사기념비 제막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4-05 12:00:54 ] 클릭: [ ]

청명절을 앞둔 4월 1일, 목단강시 목단봉 산기슭에 자리잡은  《동승촌렬사기념비》 제막식이 있었다. 목단강시인민정부, 인대, 당사연구실 등 관련 지도자들과 시조선족예술관, 도서관, 로년협회총회, 조선족중소학교를 비롯한 조선족단위 책임자, 동안구와 흥룡진당위, 정부 책임자 70여명이 이날 제막식에 참석했다.

지난세기 30년대로부터 항일투쟁, 토비숙청, 해방전쟁과 항미원조전쟁에서 100호도 안되는 동승촌에서 선후로 신현담(申鉉淡) 등 23명의 선렬들이 귀중한 생명을 바쳤다.

1984년, 27세나는 촌민 전길룡이 도급맡은 산에 수천원을 투자하여 《혁명렬사기념비》를 세웠는데 해마다 청명절이면 촌민들의 추모활동장소로 되였다. 20여년의 세월이 흘러 이 비석은 금도 가고 일부 비문들도 알아볼수 없게 되였다.

항상 영렬들을 기리고 있는 촌민들은 자원적인 모금으로 기념비를 재건하기로 결정, 신현담렬사의 후대인 한국인 신준식(申俊湜)씨의 후원과 촌민들의 모금으로 10여만원의 자금이 모아졌다. 하여 10여메터 높이의 새 렬사기념탑이 우뚝 일떠서게 되였다.

제막식에서 목단강시 민종국 허영인국장이 제막사를, 렬사의 후대들인 김현숙과 신홍자씨가 촌민들과 추모자들을 대표하여 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추모자 모두는 허리굽혀 세번의 절을 올리는 것으로 조선족선렬들의 넋을 기렸다.

렬사의 후대 대표 신홍자씨는 설렬들이 남겨준 귀중한 정신재부를 항상 명기하고 위대한 조국과 고향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고 더욱 아름답게 동승촌을 일떠세우는 실제행동으로 선렬들의 보귀한 정신을 지켜가겠다고 다짐했다.

렬사의 후대들이 비문을 만지고 기념비를 첨앙하고있다.

료해에 따르면 동승촌렬사기념비는 흑룡강성 혁명유적지 총서에 올랐고 목단강시당위 당사연구실 편연(编研)판공실에서는 동승촌렬사기념비를 이미 전국혁명유적지 통계조사에 보고하였다.

전복선 / 리헌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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