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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들도 모두 한집식구입니다》

편집/기자: [ 전춘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7-19 16:40:01 ] 클릭: [ ]

송금서비스 전문업체 한국(주)페이원 리대형사장 인터뷰

                                                 사무중에 있는 리대형사장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 오면 가장 시급히 알아야 할게 송금문제입니다.돈을 벌어서 본국에 보내야 하니까요.허나 언어적인 장애가 있고 한국은행의 송금 관련 수속에 대해 전혀 모르고있는 상태에서 많은 애로사항을 겪게 됩니다.(주)페이원은 이들의 애로사항을 풀어주려는 취지에서 2006년에 설립되였습니다.》

송금서비스 전문업체인 (주)페이원 리대형사장은 회사를 설립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와같이 해석했다. 한국에 와있는 외국인 근로자 수자가 급속히 증가되면서 이들의 본국에로의 송금이 큰 과제로 나선 현실이다. 전에 LG카드(현 신한카드)에서 금융시스템 개발 및 전자금융서비스 팀장을 력임했던 리대형대표리사는 세심한 조사를 거쳐 외국인 근로자들의 송금과 관련하여 많은 문제점들이 있음을 보아냈다.

송금을 하려면 반드시 은행에 가야 한다.허나 외국인 근로자들은 대부분 낮에 일을 해야하기때문에 은행에 가려면 시간이 맞지 않다.또 거리도 문제다.일터가 도시와 멀리 떨어져있기에 송금을 하려면 적어도 한나절 시간을 랑비해야 한다.힘겹게 번 돈을 저금한다든가 저금통장을 내오는 등 수속을 하려해도 시끄러움이 뒤따른다.

어떻게 은행에 가지 않고도 송금을 비롯한 은행거래를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가? 새로운 금융시스템 개발 전문가로 인정받는 리대형사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합작,페이이지 송금서비스시스템을 개발하였다.《페이》(pay)란 말은 급여라는 뜻도 있고 돈을 지급한다는 의미도 있다.페이이지(Pay-Easy)는 아주 쉬운 방법으로 돈을 지급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이 서비스시스템에 의해 은행에 가지 않아도 은행거래가 가능하다.휴대폰,자동화기기,인터넷 등 수단을 리용하기에 장소나 시간에 구애없이 수시로 은행거래가 가능해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리를 주고있다.

이 서비스의 실시를 위해 (주)페이원은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에 들어오기전부터 한국의 금융서비스 리용방법,재테크 교육을 시키며 하나은행과 련계하여 통장을 개설해준다.한국에 중국인 근로자가 많은 실정에 비추어 중국전용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365일 동안 금융상담 및 로동상담을 하고 있으며 하나은행은 대림동, 구로, 신길동, 강동홈플러스 등 4개 지점에 중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두어 페이이지 중국전용 창구를 운영하고있다.

한시기 재한 외국인 가운데 불법송금이 성행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브로커들에게 사기를 당해도 신고가 불가능해 눈을 펀히 뜨고도 당할수밖에 없었다.리대형사장은 인젠 페이이지서비스시스템이 있어 불법 은행거래가 해소되였을뿐만아니라 페이이지회원일 경우 송금수수료가 금액에 관계없이 1만원(한화)이며 50%의 환률우대를 받을수 있고 금액을 받는 현지에 은행계좌가 없어도 송금이 가능하게 되였다고 밝힌다.그는 또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의 상업,교통,금융 등 면의 법을 알아야 하기에 정기적으로 이들을 위한 특강도 펼치고있다.

《외국인들도 한국에 온후에는 한집안 식구나 다름없습니다.같은 하늘아래 한 땅덩어리 우에서 살기때문이지요.이들이 봉착한 애로사항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재빨리 한국생활에 적응하도록 도와주는것만이 상호 우의와 화목을 돕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외국인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자기 일 처럼 생각하는 리대형사장이다.그는 금융업무에서뿐만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서도 적극적이여 많은 사람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있다. 윁남, 몽골 등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보조금을 보내주고 아프리카후원회를 통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등 훌륭한 일들을 하고있으며 로숙자들을 위한 봉사에도 적극 참여한다. 그는 앞으로 항상 외국인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념두에 두고 (주)페이원의 업무를 보다 정규화하면서 넓혀갈것이라 다짐했다.

/전춘봉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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