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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기사 제21기 중국신문상 2등상 수상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9-22 11:28:22 ] 클릭: [ ]

 

○ 김청수기자의󰡒《한 귀국로무자 두만강반에 백년부락 세우다》 중국신문상 신설 국제전파상 수상

○ 국내 소수민족문자 신문작품중 유일, 길림성내 수상작품중 최고상

본사 김청수기자가 쓴 기사 《한 귀국로무자 두만강반에 백년부락 세우다》(이하 《백년부락》으로 략칭)가 제21기 중국신문상(국제전파상) 2등상을 수상했다.

《이는 금년도 21기 중국신문상에 평의된 전국 292편 수상작품중 유일한 소수민족문자 작품이며 길림성의 8편 수상작품중 등수가 제일 높은, 유일한 2등상이다. 길림성의 기타 7편 수상작품들은 모두 3등상을 수상했다》고 길림성기자협회가 일전 밝혔다.

중국신문상평의회는 지난 8월 하순 중국기자협회의 주최로 북경에서 열렸다. 중국신문상은 이번에 처음으로 국제전파상 전문항목을 설치하였다. 국제전파상은 근년에 국제상에서의 우리 나라의 영향이 날로 커짐에 따라 우리 나라의 국제전파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신설했다.

중국기자협회는 각지에서 추천한 국제전파상 후보작품 98편중 최종평의를 거쳐 1등상 5편, 2등상 10편, 3등상 20편을 선정했다.

중국신문상의 길림성 유일 평심위원으로 평심에 참가한 길림성기자협회 주석이며 길림일보신문그룹 사장인 병정은 《김청수기자의 기사는 국제전파의 요구에 부합되고 소박한 필치로 한 귀국로무자가 개인의 노력으로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의 전초지인 두만강반에서 고향을 건설하는 창업과정을 통해 당의 소수민족정책을 고스란히 구가했다》고 긍정, 그러면서 《소조토론에서 이 작품은 평심위원들의 높은 평가와 충분한 긍정을 받았으며 한결같이 1등상으로 추천했으나 대회 최종투표에서 2표의 차이로 2등상에 그쳤다》며 못내 아쉬워했다.

병정은 기자에게 다년래 《길림신문》은 여론매체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였다며 《이번에 〈길림신문〉의 작품이 중국신문상을 수상한것은 전체 직원들의 단결분투의 결과이다. 명년에도 더한층 노력하여 당의 소수민족정책을 반영하는 좋은 작품을 많이 써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길림신문사가 계속 당의 보도선전의 대정방침을 견지하고 민족사회에 봉사하며 국내외에 중국의 의의있는 보도를 잘하기를 바랐다.

김청수기자의 기사 《백년부락》은 10여년간의 해외로무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김경남씨가 두만강변 마을인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에 130년 되는 조선족전통가옥을 복원하고 건설한 민속창업사를 독점취재하여 정품기사로 출품한것이다.

기사는 고향을 사랑하고 고향을 건설하면서 우리 민족의 오래된 전통가옥의 가치를 살리고 력사문화유물을 보존하고 현시점 관광사업과 결부시키며 민족의 지혜와 정신, 민속유산을 발굴하여 후대들에게 전해주려는 귀국로무자의 소중한 마음과 뜻깊은 창업담을 담았다.

이 기사는 지난해 보도된후 한국 한옥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지를 특별방문한 한옥전문가들은 기사중의 백년가옥이 력사적특색과 지역적특색이 독특한 《처음 보는 전통한옥》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백년가옥은 력사적으로 우리 민족이 두만강일대에 본격적으로 정착한 시기를 보여주는 견증물이기도 하다.

중국신문상 2등상을 받은 김청수기자는 《조선족 언론인으로서 중국언론계의 최고상을 받게 되여 영광을 느낀다. 고향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한 귀국로무자의 정신과 실천에 감동을 받았고 그 감동이 고스란히 기사로 전해졌다.》고면서 《비록 상은 내가탔지만 궁극적으로 보면 기사의 주인공인 김경남씨의 정신과 실천이 결정적인 요소로 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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