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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촌 마을아빠트, 료녕 흑룡강 조선족들도 입주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5-22 14:37:15 ] 클릭: [ ]

기획-조선족농촌에 가보다

 
진교촌 한정원아빠트 7월 입주

서란시 진교촌 한정원 아빠트가 조선족아빠트단지를 목적으로 조선족 입주호들에 우대하는 가운데 이미 흑룡강성과 료녕성에서 온 조선족 7세대가 이미 이 아빠트를 샀다.

서란 농촌 14개 조선족행정촌의 촌장중 제일 나젊은 간부로 꼽히는 백진호촌장 겸 촌서기, 하지만 그의 촌간부경력은 결코 짧지 않아  10년을 채워간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거늘 진교촌의 강산은 여전한 촌민들의 강산이로되 마을에는 한정원 아빠트가 일떠섰다. 8동인데 현재 완공된 아빠트는 3, 2014년까지 전부 완공될 예정이며 이미 완공된 아빠트는 7월에 입주를 바라보고있다.아빠트 입주신청을 마감한 조선족호수는 136세대,그중 본 촌 86세대,본 촌외 입주자가 50세대다.

아빠트 가격은평방메터에 1450원인데 진교촌에서 본 촌 촌민이든 본 촌외 입주자이든 무릇 조선족에 한해서는 평방메터당 250원을 보조해주는 혜택을 주고있다.

소문을 듣고 흑룡강 산하,향양,심양에서도 일여덟호가 찾아와 입주계약을 맺었다.

백진호촌장은 아빠트뿐아니라 부대시설로 400평방메터짜리 조선족양로원, 300평방메터짜리 유치원을 짓게 되며 진교촌 생태원식당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조선족들이 모여살게 되면 필수로 되는 양로와 교육시설을 갖추어야 한다는 구상에서였다.

현재 진교촌은 학생통근차를 본 촌의 자금으로 운영해 서란시조선족실험소학교로 통근을 시키고있으며 향후에도 학부모들의 편의를 고려해 학생통근차를 운영할것이라고 한다.

진교촌은 원래 서란에서 유명한 개고기 먹자골목이였다. 전성기에는 진교촌의 열댓호가 개고기식당을 운영했으나 출국바람에 지금은 한두집 남았는데 먹자골목을 되살리는 차원에서 생태원식당을 구상하게 된것이다.

진교촌의 백진호서기는 향후 로인들이 로년생활을 즐겁게 보낼수 있고 애들을 둔 학부모들이 유치원,학교에 통학시키는데 근심이 없도록 하며 진교촌 앉은 자리에서 돈을 벌수 있도록 하는것이 진교촌의 미래라고 말한다.

진교촌로인협회 로배강회장의 소개에 의하면 진교촌로인협회는 회원이 86명으로서 전에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토지를 수쌍 갖고있었지만 지금은 촌에서 일년에 인당 190원씩 현금보조를 하며 개인은 회비 10원을 내고있다고 한다. 특히 진교촌로인협회의 특색은 집체생일상 차림이라는데 두달에 한번식 년장자의 생일을 기준으로 나이순서에 따라 돌림으로 쇠고있어 외국에서 일하고있는 자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도 한다. 생일은 입장식,생일축사,사진촬영, 오락으로 사뭇 정중하게 치러진다고 한다.

진교촌로인협회에서는 동네에 상사가 나면 장례식도 도맡아 치러주고있다.

 
진교촌 백진호 촌장 겸 촌서기

 
진교촌 촌사무실 앞마당 로인협회 게이트볼장에서 
 

 

진교촌 개황

서란 환성가두 진교촌:서란도심에서 1.5킬로메터 상거

촌장 촌서기:백진호, 41세, 9년간 촌장 련임

호적호수: 167세대

호적인구: 867명

실제거주호수: 49세대

실제거주인구:140여명

토지면적:150

토지양도 촌지도부 통일관리 비례: 100% 차지

2011 토지양도비:무당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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