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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 의료관광 도덕성문제 우선

편집/기자: [ 전춘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11-14 11:14:51 ] 클릭: [ ]

의료관광 도덕성문제 우선

서울 리뉴의원 성형외과 김태영 대표원장 강조

 
수술을 마치고

한국의 성형수술은 세계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한국의 연예인들은 물론 일반인들까지도 그 상당수가 전체적인, 혹은 국부적인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통계가 있다.

한국인들이 중국에 가면 성형수술에 관한 질문을 자주 듣게 되는데 그만큼 한국의 성형수술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도 크다.

이를 계기로 대개 2000년 초부터 중국인들의 한국의료관광이 본격 시작된것으로 알려져있다.

관광도 관광이겠지만 성형수술을 목적으로 한국에 다녀가는 중국인들이 기지부수여서 그간 한국의 의료관광은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되여 엄청난 수익을 창출했다.

반면 의료관광과 관련하여 문제점도 없지 않아 적지 않은 물의도 있었다. 한국의 의료관광이 시작되면서부터 중국의 관광객유치에 적극 나섰던 서울 리뉴의원?성형외과 김태영대표원장은 의료관광에서 도덕성문제가 우선이여야 한다면서 의료관광의 문제점에 대해 나름의 소견을 펼쳤다.

《그간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두루 살펴본데 의하면 의료관광에 도덕성문제가 있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성형수술에서 의료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하였는데 대부분은 의료기술 미달로 빚어진것입니다. 기술이 안되면서 환자가 찾아오면 무조건 가능하다고 하면서 진행하지요. 돈을 벌기 위해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 이런 작법은 금물이여야 합니다.》

한시기 한국에는 의료관광단 유치를 위한 성형수술 의원과 성형외과 의사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맹목성도 피면할수 없었다.

간혹 의료사고도 빚어지고 때론 국제적인 소송이 일어난것도 사실이다. 이와 같은 악과를 피면하려면 성형외과 종사자들이 절대적으로 도덕적 기준에 어긋나는 행위를 근절해야 하며 철저한 자기단속으로 각종 의료활동에 림해야 한다고 김원장은 강조했다.

성형외과 업무에서 책임성문제도 홀시할수 없다. 지금 보면 수술후 관리가 허술하여 물의를 일으키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의료관광이란 초국적인것이기에 비자, 경비, 시간 등 문제상에서도 풀기 어려운것들이 많다. 외국인이 비자가 떨어지지 않거나 시간이 맞지 않아 의사가 요구하는 시일내에 한국에 오지 못할 경우 문제는 커진다.

한번은 북경에 있는 한 환자가 눈밑 수술을 받았는데 염증이 생겨 고통을 받고있었다. 김원장은 개인 경비를 들여 직접 북경에 가 처치해주었다. 북경에서 온 다른 한 환자는 코를 수술한 후에도 담배를 피워 염증을 초래했다. 이는 원래 수술후 관리범위에 들지 않지만 김원장은 중국에 세번이나 가 치료해주었다.

《이는 책임성과 신뢰성 문제입니다. 또 개인명예는 물론 국가적인 명예에도 관계되는 일이기에 돈이 얼마만큼 들어도, 또 시간이 아무리 바쁘더라고 반드시 책임져야 할 부분입니다. 외국인들이 더 아름다워 지기 위해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왔는데 끝까지 돌봐주는거야말로 우리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다른 의료 업무도 그렇겠지만 성형외과에서는 치료후 관리가 특히 중요하기에 각별한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김원장은 힘주어 말했다.

의료관광에서 시급해 해결해야할 문제가 하나 있다고 김원장은 지적했다. 바로 브로커 문제다. 현재 성형수술 비용이 터무니없이 비싼 원인은 주요하게 의료관광 전반 과정에 브로커가 끼여있기때문이다. 이로 하여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으며 의료관광의 원활한 진행에도 영향을 끼친다. 금후 의료관광의 순조로운 진행과 발전을 위해서는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홍보시스템 및 국제적인 교류가 필요하다고 김원장은 말했다.

금후 한국이나 중국의 성형외과는 전문화의 길로 나아가 기술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야 하며 모든 성형의원은 더욱 정규화되고 표준화된 모습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혔다.

김태영대표원장은 1988년에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1990년에 김주헌선생의 제자로 되여 미용정형외과를 수료했다. 1991년부터 지금까지 순천금당병원, 전주성모병원 성형외과 과장을 력임하였으며 현재는 강남 리뉴의원?성형외과 대표원장, 대한미용Wellbeing학회 정책리사, 대한비만성형학회 자문위원이다.

수술중인 김태영원장

 
각종 상패가 진렬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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