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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광평 룡정《3.13》기념사업회 2대 회장으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2-28 14:42:57 ] 클릭: [ ]

최근갑(오른쪽)옹이 리광평씨에게 인감을 넘겨주고 부탁의 말씀을 하고있다.

룡정《3.13》기념사업회 초대회장으로 22년간 혼신을 불태웠던 최근갑(87)옹이 2월 27일 회장직을 사임하고 다년간 이 기념사업회 상무부회장 겸 비서장으로 활약하던 다큐멘터리사진작가 리광평씨가 2대 회장에 당선되였다. 이날 모임에는 룡정시당위 선전부와 통전부의 책임자와 룡정시로인총회, 룡정시도서관, 송원도서관 등 단위들의 책임자들, 기념회 부분적 회원들이 참가하였다.

 

저서에 싸인하고있는 최근갑옹.

모임에서는 최근갑옹이 최근에 펼쳐낸 회억록 《시련의 열매》 기증의식과 리취임의식이 있었다.

최근갑옹은 리임연설에서 지난 24년간 연변땅에서 일어났던 력사사실들을 재조명하는 성스러운 사업을 하게 된것을 무한한 행복으로 생각한다면서 자라나는 후대들이 력사를 공부하고 그것을 밑거름으로 새로운 연변을 건설하는데 이바지할것을 바랐다.

리광평회장은 취임연설에서 기념회 조직기구와 정신면모건설을 강화하여 최근갑회장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3.13》기념사업에 열과 성을 다할것을 다짐했다.

리광평회장에 따르면 새해 이 사업회에서는 룡정시 해당 부문과 손잡고 《3.13》반일운동 94주년 기념활동을 하게 되는데 3월 13일에는 《3.13반일의사릉》에서 추모활동을, 14일에는 기념회 회원들과 언론매체기자들을 초청하여 《3.13반일운동유적지 답사활동》을 조직하며 연변력사학회, 연변당사연구원 등 학술단체들과 공동으로 룡정《3.13》반일운동 95주년 기념활동을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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