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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연길무역협회 회원사 시장개척에 만전을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4-09 11:29:02 ] 클릭: [ ]

연변연길무역협회가 조직한 2013년 춘계경제무역세미나.

연변연길무역협회(월드옥타 연변연길지회)에서는 회원사들의 상품시장개척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강구, 회원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목전 협회내에는 150여개의 회원사가 있는데 저마다 수출가공기업,제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종을 경영하고있다.그러나 연변지역의 인구류동,해외진출 등 여러가지 불리한 영향으로 회원사들의 상품판로는 각종 애로에 봉착하고있다.

이런 상황을 제때에 파악한 협회지도부에서는 회원사들의 경영부진을 제때에 진단하기 위해 협회내에 기획본부와 운영본부를 신설하고 경제전문가, 기업전문가, 변호사를 초빙해 회원사들의 경영난을 해소하도록 지원하고있다.

지난 3월 31일에는 연변경제인들을 위한 춘계경제무역세미나를 개최해 한국의 저명한 상담학박사인 김종호교수의 특강을 청취했다. 뿐만아니라 길림신문사와 손잡고 장춘에 연변기업상품을 위한 옥타매장을 세웠고 월드옥타 심양지회와 손잡고 연변상품이 심양지역에 진출하게끔 조건을 마련했다.

연변연길무역협회 회원기업을 견학하고있는 월드옥타 심양지회 회원들.

지난 4월 2일에는 심양옥타 리경자 신임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심양지역 경제인 11명을 연길에 초청해 회원사들인 연변동방주업, 연변왕달실업유한회사, 일진비닐포장유한회사 등 기업을 견학시키고 기업인 업종별 간담회를 조직, 심양기업인들에게 연변상품을 추천했다.

일련의 상담을 거쳐 이미 20여개 회원사 상품이 주문을 받아 곧 심양시장에 진출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뿐만아니라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한국 전라북도 부안에서 개막되는 월드옥타 제1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기업경제인대회에 협회 20여명 대표들을 파견해 연변상품의 해외시장개척에 진력하게 된다.

월드옥타 제1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기업경제인대회에 참가할 회원들.

연변연길무역협회 회장 허재룡은 《협회는 월드옥타라는 경제무대를 적극 활용하여 중국내지와 한국을 비롯한 해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연변상품의 안정적인 판로와 끊임없는 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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