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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랑 다시 사회에 환원할래요》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6-18 08:08:34 ] 클릭: [ ]

17일, 연변아리랑서로돕기창업협회와 연변대학사범분원,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공동으로 장학생면담회를 조직하고 22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발급했다.

연변아리랑서로돕기창업협회 리영숙회장에 따르면 연변아리랑서로돕기창업협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1997년부터 연변의 청소년교육을 위해 적극적인 장학금후원사업을 이어오고있다.

지금까지 17년동안 두 협회는 연변의 6000여명 학생들에게 총 금액이 6212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원했는데 장학금을 발급받은 학생만도 연인수로 4912명에 달한다.

학생들의 장학사업뿐만아니라 농촌 빈곤가정 부축사업에도 많은 지원을 주었는데 지금까지 도합 1600여만원의 소액대부금을 농민들의 빈곤부축에 대주었고 35개 촌에 창업협회와 창업소조를 세워 농민들의 빈곤부축을 이끌고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김명혁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있는 연변대학사범분원 김영욱원장(오른쪽).

연변대학사범분원 김영욱원장은 올해까지 이미 138명의 사범분원 학생들이 총 45만 8945만원의 장학금을 받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을 계속할수 있게 되였을뿐만아니라 사랑의 마음도 더 넓게 뻗어나갈수 있게 되였다면서 연변아리랑서로돕기창업협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다년간 보내준 학생장학금지원사업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아안은 연변대학사범분원의 15명 장학생들을 비롯한 22명의 장학생들은 이미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할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학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학금을 받아안은 학생들은 받은 사랑 다시 사회에 환원할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김명혁회장은 17년전 한국사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국조선족들에 대한 지원의 마음으로 시작한 후원사업이 지역이나 종교, 민족에 관계없이 어려운 사람들이 도움을 받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것이 가장 큰 보람이였다고 강조, 앞으로 지원받은 어려운 사람들이 힘을 키워 다른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지난 2011년 6월에도 연변아리랑서로돕기창업협회와 연변대학사범분원,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공동으로 장학생면담회를 조직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발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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