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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결혼이민자 가정폭력 근절하겠다

편집/기자: [ 전춘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6-20 10:04:16 ] 클릭: [ ]

황교안 법무부 장관, 제6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서 밝혀

기념사를 하고있는 황교안 법무부장관

법무부는 지난달 20일 과천 시민회관에서 이경옥 안전행정부 차관, 각국 외교사절 및 재한외국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세계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이날 기념사에서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를 편견과 폭력에서 지켜내고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올해를 결혼이민자 가정의 가정폭력 근절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법무부는 일선 검찰청의 범죄 피해자 지원 법무담당관이 결혼이민자 사건 업무를 전담하고 결혼이민자 가정폭력사건 처리절차 지침을 수립하는 등 결혼이민자 지원을 위한 형사절차 개선책을 내놨다.

또 결혼이민자 가정 지원단체를 《도움터》로 지정해 체류 및 국적과 관련한 피해 사례를 발굴하고 결혼이민자를 초청하는 내국인들에게는 《국제결혼 안내프로그램》을 통해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외국인 등록을 한지 3개월이 안된 결혼이민자에게는 선배 이민자가 전화로 고충 상담을 실시하는 등 한국사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이날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는 안대환 한국이주노동재단 대표와 김혜순 계명대 교수가 대통령상을 받는 등 16명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으며 법무부와 안행부 등이 공동 개최한 《재한 외국인 생활체험수기 공모전》시상식도 열렸다.

/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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