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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군구 로장군들 장백현서 곤난군인가족 위문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7-21 15:57:50 ] 클릭: [ ]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86주년을 맞으며 일전 심양군구의 11명 리퇴직 로장군들이《전국쌍옹모범자치현》인 장백조선족자치현을 찾아 5세대의 곤난군인가족을 따뜻이 위문하고 그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금년에 71세 고령인 안계춘로인은 최저생활보조금을 향수 받고있다. 그의 하나밖에 없는 딸은 중국인민해방군에 참가해 공을 세웠고 그도 밖에서 쓰레기를 주어 팔아 재해구에 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2008년, 그는 뇌혈증에 걸려 그때로부터 생활을 자립할수 없게 되였다.

위청화로인은 원래 그의 남편이 생존에 장백현 마록구진인민무장부에서 부장사업을 해왔다. 2011년11월에 사업과정에 심장병이 발작해 사망한후 홀로 모진 어려움을 겪으며 딸을 대학까지 졸업시켰고 또 군대에 입대시켜 조국의 국방건설에 기여하고있다.

66세의 리죽순로인은 전에 전현적으로 유일한 조선족녀민병련장이였다. 임직기간, 그는 우수한 사업성과로 하여 여러차례나 해당부문의 표창을 받았고 또 지금까지 줄곧 군대를 사랑하면서 명절이 돌아오면 당지주둔지를 찾아 장병들에게 물만두, 종자(粽子) 등 맛나는 음식을 만들어 주거나 전사들의 생일을 축하해주어 부대장병들로부터《우리의 리어머니》라고 친절히 불리우고 있다.

로장군들은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치 않는 사적에 매우 감동된다면서 떠날 때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고 작별인사를 나누면서 그들의 신체건강을 축복, 앞으로 장백을 다시 찾아 그들을 만나보겠다고 약속했다.

방철범(方哲范)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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