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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시조선족학교 교수청사 새로 확건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7-22 15:24:33 ] 클릭: [ ]

백산시조선족학교는 소학교와 초중을 일체화한 백산시구역에서 유일한 조선족학교이다.

다년래 이 학교에서는 당의 교육방침을 참답게 관철집행하고 교육교수질을 부단히 제고하여 조국의 현대화건설과 사회에 수많은 민족인재를 양성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

하지만 학교는 1988년도에 건설된 낡은 교수청사로 말미암아 현대교육의 발전수요를 만족시킬수 없었고 낡고 비좁은 교수환경은 민족학교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가져다 주었다.

민족교육, 민족학교에 대한 백산시당위와 정부의 드높은 중시와 시교육부문의 대폭적인 지지하에 학교에서는 여러모로 520만원의 자금을 모아 건평이 1870평방메터에 달하는 원래의 교수청사와 서남쪽 방향으로 이어 건평이 2280평방메터에 달하는 4층 종합교수청사를 새롭게 짓고있다.

백산시건축설계원에서 설계하고 시건흥건축회사에서 시공을 도맡아 하는데 지난해 10월에 시공에 착수, 금년10월말일에 시공을 전부 마무리고 정식사용에 교부하게 된다.

새 교수청사가 일떠서면 학교는 총건축면적이 4150평방메터에 달하며 일류의 교수시설, 현대화 교수설비를 갖추게 된다. 이는 이 학교에서 교수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학생원천 부족문제를 해결하며 민족학교교수질을 진일보 제고하는데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

또한 완벽한 교수환경은 타민족학생들이 이 학교에 와 우리 말, 우리 글과 한국어를 마음껏 배울수 있으며 국내외 일부 형제학교들과 국제학술교류를 진행할수있는 훌륭한 토대를 마련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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