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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성이지만 이웃》, 길림 흑룡강 26개팀 문구경기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10-12 16:58:46 ] 클릭: [ ]

길림성 흑룡강성 20여개 린근촌 서란서 문구시합
 

금성촌 문구 요청시합의 한장면

서란시 평안진 금성조선족마을 촌민위원회의 요청으로《 2013년 린근조선족마을 추기 문구요청시합 》이 10월 10일 금성촌에서 개최되였다.

친선, 교류, 우호왕래를 취지로 한 이번 문구요청시합에는 평안진 금성촌, 춘광촌, 칠리촌, 금마촌 및 서란시조선족로인협회 성구분회 등 16개 서란 현지 조선족로인협회문구팀과 흑룡강성 할빈시조선족로인협회 도외구, 동력구, 및 오상, 산하, 성화산 등 지역 10개 조선족로인협회문구팀을 포괄해 도합 26개 팀이 참가했다.

평안진 금성촌촌민위원회 서기이며 서란시조선족촌주임친목회 회장 김종권은 문구시합 개막식장에서《린근 조선족마을끼리 호상 래왕하며 웃으며 경기하고 웃으며 삽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흑룡강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리승권회장의 인솔하에 이번 시합에 참가한 흑룡강성문구협회 선수단은 평안 금성촌과 같이 6개 문구장을 알쭌히 갖춘 곳은 할빈에서는 찾아볼수가 없다며 금성촌은 대형시합을 치르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조건을 갖추었다고 치하했다.

또 흑룡강성 문구선수들은 이번 요청시합에 참가해 서란 금성촌에서 즐거운 추억거리를 남겼다며 래년에도 경기를 이어가자고 제의했다.

11일 막을 내린 이번 요청시합에서는 국가 1급 문구총재판장과 국가 2급 문구재판장이 재판을 담당하고 1등에는 상금 천원을 내거는 등 치렬한 접전끝에 최종 흑룡강성 성화산문구팀에서 1등을, 평안진 금성 2팀에서 2등을, 흑룡강 산하문구팀에서 3등을 안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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