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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무역협회 추계경제세미나 개최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11-01 15:09:17 ] 클릭: [ ]

10월31일 오후 사단법인 연변연길무역협회는 연길개원호텔에서 《2014년 추계경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사상가 철학가 교육가인 한국중앙대학교 석좌교수 도올 김용옥의 특강《연변조선족경제인의 가치와 리상》한국 대구과학대학교 총장 김석종의 특강《새마을운동의 세계화》등 내용으로 마련됐다.

사상가 철학가 교육가인 한국중앙대학교 석좌교수 도올 김용옥

도올선생은 연변경제인들의 가치에 대해 《지난 세기 조선족은 한반도와 동북땅에서 항일투쟁의 선구자역할을 담당했다》며 《세계경제 일체화시대에 조선족경제인들은 선조들의 영광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부단히 노력해 자신의 잠재적 가치를 찾아야 한다 》고 역설하였다.그러면서《경제인들은 돈을 벌어야 하지만 뜻있는 일을 해야 한다.특히 자녀들을 중국에서 훌륭하게 키워 중국땅에서 당당하게 살게 해야지 한국에 류학을 보내 한국에서 잘 살게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한국 대구과학대학의 총장 김석종

한국 대구과학대학의 총장 김석종은 특강《새마을 운동의 세계화》에서 지난세기 한국 농촌발전의 획기적인 발전을 그은 새마을 운동을 소개하면서 새마을 운동의 시대적배경과 발자취,세계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이는 목전 새농촌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우리민족사회에 보귀한 경험을 제시해주었다.

현재 연변대학의 요청으로 본과생,연구생,교수들의 강좌를 맡고 있는 도올선생과 객관교수의 신분으로 연변대학에서 교학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김석종총장은 이날 연변조선족경제인들을 위해 무상봉사로 특강을 했다.

400여명이 참가한 이날 세미나는 연변연길무역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주상무국,연길시상무국,길림신문사,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연변한국인(상)회,나무잎사랑 조학회,진달래애심협회 등 여러 단체와 언론사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래빈으로 재한국 조선족동포련합회 회장 김성학,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명예회장이고 연변천우그릅 총재인 전규상,연변과기대 AMP총동문회 회장 허호윤,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허덕환 등 지명인사들이 참석했다.

2007년에 설립된 연변연길무역협회는 현재 150여개의 회원기업이 참가하고 있다.전 세계60여개국 138개 도시에 지회를 둔 월드옥타의  연길지회로 활동하고 있는 연변연길무역협회는 해내외 7000여개 기업과 협력관계를 갖고 있으며 전시회,경제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연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고 연변상품을 전세계에 홍보하는 가교역할을 담담하고 있다.그리고 정기적으로 미국,카나다,한국,일본,동남아 등 국가 고찰,방문을 통해 연변경제인들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2007년부터 올해까지 차세대무역스쿨을 조직해 530여명의 차세대무역인들을 배출해냈고 불우한 이웃돕기,환경미화 등 사회공익활동에도 적극 동조해 지역경제사회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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