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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청경련》조직 설립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11-01 20:51:40 ] 클릭: [ ]

11월1일 오후,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협회 산하 조직체인 《연변조선족청년경영자련의회》(이하 《청경련》) 설립의식을 연길 신라월드호텔에서 가졌다.

《청경련》은 평균년령이 40세이하인 50여명의 사회 각 계층의 우수한 전업인재와 기업경영인으로 구성됐으며 취지는 상호 우점을 보완해 지역경제사회와 우리민족경제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교류와 협력 끊임없는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능력,자질을 제고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경련》은 연변경제발전의 특점과 형세를 분석하고 조사연구 및 경험교류,리론연구 등 활동을 조직하고 소통과 교류를 위한 일련의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정보,기술공유는 물론 상호간의 우의를 돈돈히 하게 될것이다.이외에도 다양한 문화교육행사를 통해 문화자질을 향상하게 되고 국내외의 우수한 기업인들을 요청해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새로운 도약을 추진할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불우이웃 돕기와 자원봉사활동도 적극 벌려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새시대 청년경영인들의 참신한 도덕풍모도 보여줄 타산이다.

《청경련》초대회장 김일은 인사말에서 《믿음과 신뢰를 준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와 청년경영자련의회 전체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드린다》며 《앞으로 정직하게 회원직을 잘 수행할 것》을 다짐하고나서 《청경련회원들을 잘 묶어 파워가 있고 자랑스러운 조직과 우리민족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약속했다.

《청경련》의 설립은 그동안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에 차세대조직이 없던 공백을 메우고 향후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가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수 있는 계기가 된다.

설립의식은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과 여러 민간경제단체 대표들의 축사로 이어졌고 명예회장과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발급했으며 청년경영자련의회 리사진 성원들에 대한 임명식도 가졌다.

또한 이날 《청경련》회원들이 자체로 준비한 소박하면서도 정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이채를 북돋아주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비서장이며 연길아리랑매체유한회사의 대표 박준덕의 사회로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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