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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50년18]새 중국 체육개척자상을 받은 박상복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10-06 17:13:42 ] 클릭: [ ]

연변팀 전국 우승 50돐 기념 계렬보도-《영광의 주인공들을 찾아서 》(18)

박상복 1924년 출생,길림성 룡정시 사람, 조선족, 고급감독.

어릴적부터 체육운동을 즐긴 박상복은 소학교시절에 축구, 테니스, 야구, 달리기, 속도스케트를 배웠고 중학교시절에도 여러가지 체육종목의 대표선수로 활약했다.

1955년 8월에 길림성축구팀에 입단하여 주장을 맡았고 1956년 1월에 전국 제1기 축구지도자훈련반에 참가, 1956년 이후 길림팀 감독, 총감독을 맡았었다. 1972년이후 연변체육운동학교, 연변청년팀 감독, 고문 등 직을 맡았다. 1983년후 선후로 연변축구팀, 길림녀자축구팀, 수력전력부축구팀 감독 및 고문을 력임했다.

실천가운데서《쏘련국가대표축구팀을 따라배우자 (向苏联国家足球队学习)》는 자료편찬사업에 참가하고《속도, 인내력의 훈련방법(速度耐力的训练方法)》, 《실전수요와 결부한 대운동량 훈련에 대하여(浅谈结合实战需要进行大运动量训练)》등 론문을 펴냈다.

교육사업에 종사한 10년 동안 334명의 축구선수를 육성하였는데 그중 전문 훈련에 종사한 선수가 167명 달한다. 운동건장 13명을 육성하고 국가팀에 3명을 수송했으며 국가청년팀에 6명을 수송했다.

축구생애에서 박상복은 쏘련 2차, 조선 1차 방문했다. 1988년에《고급감독》직함을 수여받았고 국가체육위원회로부터《새 중국 체육개척자상》을 수여받았다. 또 길림성축구협회 위원 겸 감독위원회 주임을 담당했고 퇴직후 길림성 연변로인게이트볼팀의 주장을 겸임했다.

그는 또한 학습에 열중했는데 인체해부, 체육리론, 운동생리, 심리학 등 교재를 자습하였다. 이런 끈질긴 학습정신과 도전정신으로 그는 우리 나라 축구사업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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