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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새 출발 새 도약을 다지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12-16 15:52:27 ] 클릭: [ ]

사단법인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허덕환)는 2011년에 고고성을 울려 연변 경제사회발전에 아낌없는 노력으로 조화로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설립 4년래 협회는 제1대 회장 전규상, 전직상무 부회장 박웅걸,제2대 회장 허덕환, 전직 상무부회장 박경식 등 리더들과 전체 회원들의 알찬 노력으로 연변경제건설의 큰 국면에 눈길을 돌리고 조선족기업가들의 학습성장과 기업발전을 위해 정확하게 인도하고 봉사하고 회원기업간의 교류와 합작을 추진하면서 민족경제의 진흥을 위해 노력했다.

12월15일 오후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연길고려원에서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해 새 출발 새 도약을 다지기 위해 사업총결대회 및 제3기 회원대표대회를 개최해 지난해 사업을 총화하고 새로운 리사회와 지도부를 선거했다.

협회는 지난 한해동안 기업인들의 시야를 보다 한층 넓히고 건전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기업브랜드전략》전문가특강,《로동법》,《경제계약법》,《상표법》,《중한FTA》등을 학습하고 경영양성반을 조직했으며 한국에서 개최된 세계한상대회, 2015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조선라선국제상품교역회에 참가해 해내외 경제인들과 교류를 증진하고 비즈니스협력을 가속화했다.

이외에도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의《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그램에 참가해 불우어린이돕기에 나서고 연변5개 조선족고중의 53명 고중생의 한국방문을 추진해《중국청소년한국방문》행사를 조직하고 《연변장백산축구팀 슈퍼리그진출 및 갑급리그우승 기념 축구포럼》을 협찬하며 올해 46가지의 크고작은 일들을 일궈냈다.

또한 협회의 회원사들은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며 따스한 감동을 주고 있다.

풍무음식유한회사에서는 회사 하루의 영업총액(인민페26만원)을 연길시복리기금회에 후원했고 중서의병원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로인들의 백내장 등 안과질병치료에 26만원에 달하는 치료비를 면제해주었으며 연변항공승무학교에서는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2만원을 협찬했고 연변정통시정건설유한회사 정경화대표는 협회를 위해 물심량면으로 발벗고 나서고 있다.

그리고 코리아패션, 예미한복에서는 민족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지난 10월 국가문화부 주관으로 북경에서 열린 저명한 조선족 가수 최경호가수생애 30주년 《문화부주최 최경호음악회》의 성공을 위해 주요배우들의 무대복장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외에도 많은 회원들이 다양한 방법과 경로를 통해 실제행동으로 사회봉사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서 회원들은 너도나도 호주머니를 털어 애심모금함에 사랑의 헌금을 넣으면서 불우이웃들에 따스한 마음을 표현하였다.

새 출발 새 도약을 다지는 전체 회원들

이날 협회는 제3기 회원대회를 통해 새로운 리사회가 출범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기반을 마련했다.그리고 선진상,창신상 등 선진개인을 표창했다.

선거를 통해 연길시제4백화유한회사,연변민족도서청사,연길한국성의 리사장 허덕환이 회장으로 당선돼 련임하게 되였으며 향후 2년간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를 이끌게 된다.

애심모금함에 사랑의 헌금을 넣고 있는 회원들.

회장 허덕환은 취임사에서 《사명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회원들의 기대를 동력으로 삼아 회장단과 함께 협회를 잘 이끌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새로운 한해에도 기존의 사업외 긍정적이고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 등 업무를 추진하는 중장기 비전을 내세워 단합된 협회,강한 협회,민족사회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협회로 거듭날것이다》고 밝히였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의 자랑찬 과거와 새 출발, 새 도약을 다지는 새로운 려정, 그것은 정녕 조선족사회의 번영과 지역사회 발전에 한몫하는 밑걸음으로 거듭날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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