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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풍시대8]“제주는 한중교류의 선봉장입니다”

편집/기자: [ 김경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12-28 10:00:33 ] 클릭: [ ]

길림신문 창간 30주년 년말기획 - 《한국은 지금 한풍시대》 (8)

한국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도지사가 말하는 “중국바람”

 

한국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도지사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47% 가 찾는 곳, 대한국 중국투자의 48%가 집중된곳이 다름아닌 한국 제주도이다.

서울에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서울주재사무실에서 원희룡도지사를 만나 제주에 불고있는 “중국바람”(한풍)에 대해 들어보았다.

통계에 따르면 2014년 한국을 찾은 중국관광객은 613만명이였는데 그 가운데 47%를 차지하는 286만명이 제주도를 찾았다. 지난해 중국기업들의 한국투자 신고액이 12억딸라인데 그 가운데 48%를 차지하는 투자가 제주지역으로 기록되였다.

지난해 제주도와 중국 주요도시들과의 교역규모는 7100만딸라, 원희룡도지사는 “아직은 시작단계여서 규모는 작지만 그 전년도보다 82%늘어난 수치”라고 강조한다.

한편 제주의 대중국 협력도 본격화되고 있다. 원지사에 따르면 제주도는 중국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해남성을 시작으로 중국의 14개 지방정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인문, 경제, 자치, 교육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하고있다.

중국보건일용품유한회사가 1만1000명의 단체관광단을 보낸 것에 대한 화답 차원에서 2011년 제주시가 명명한 바오젠거리(保健路)

지난해 12월에는 중국의 록지그룹과 제주상품 수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5년내에 약 5000만딸라 규모의 수입을 확대하는것인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신선농산물 등 단계적으로 수출이 확대될 계확이다.

중국인들의 제주열이 일어나게 된데 대해 원희룡도지사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과 바다, 맑은 공기, 안전한 음식 그리고 가까운 거리때문이며 한편 제주도의 투자진흥지구, 무비자, 투자영주권제도를 통한 우대조건 등이 투자매력”이라며 “특히 2010년 부동산투자이민제도가 도입되면서 중국투자가 엄청 늘어났다” 고 소개한다.

한편 원지사는 “그러나 일부 중국투자가 영주권을 매개로 분양형숙박시설을 짓고 단기 수익에만 치중하는 투자는 부작용을 낳고있다”며 “투기성 분양형 숙박시설만 량적으로 늘어나면 거품이 발생하고 란개발만 부추긴다는 우려때문이다”고 지적한다. 원도지사는 이러한 투자는 제주도는 물론 결국 투자수익이 떨어지면서 숙박시설을 산 중국인들에게도 피해가 돌아간다고 꼬집었다.

원도지사는 “제주 자연의 가치를 살리고 제주의 미래를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수있는 투자중심으로 간다”며 휴양, 헬스, 레저, 문화, 교육, 신재생에너지, 지능형비즈니스 등 제주 미래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투자를 적극 유치해나갈 타산임을 밝혔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과 바다, 맑은 공기 등 천혜의 자원들이 제주열이 일게 했다

원희룡도지사는 “한국에서 중국교류의 선봉장으로 나선 지역은 두말할것없이 제주”라고 말한다. 그는 “중국의 실용주의는 지금의 거대한 중국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제주도 이런 실용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제주는 우선 경제적교류측면에서는 제주 미래가치에 기초해서 관광, 투자의 방향과 질서를 잡아가면서 중국투자를 유치할 “실용주의전략”을 밝힌다.

정서적 뉴대감을 높이기 위해 제주는 중한 정상간 합의된 인문뉴대강화사업의 하나로 중국 해남성과 인문교류테마도시사업을 2015년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있다. 중국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올 들어 제주발전연구원에 중국연구센터도 설치했고 중국협력팀도 도청에 새로 조직해서 대중국 교류의 폭과 질을 내실있게 진행하려고 노력중이라고 소개했다.

특별취재팀 김경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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