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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한국인(상)회 연변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할터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12-29 00:37:08 ] 클릭: [ ]

연변한국인(상)회는 연변에 진출한 한국기업인,류학생들로 구성된 사회단체이다.

1996년도에 설립된 재중국 연변한국인(상)회는 설립 19년래 재중국한국인과 연변지역사회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연변의 투자유치와 경제발전에 일조했다.

일전에 재중국 연변한국인(상)회 “2015년 송년의 밤”행사가 연길개원호텔에서 개최되였다.

환영사를 하고있는 연변한국인(상)회 안영철회장.

행사에는 연변한국인(상)회 회원가족들과 연변주,연길시정부 유관부문의 대표,사회단체 및 주심양한국총령사관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그리고 이번 “송년의 밤” 행사에는 한국 대구시국립국악단(30명)을 특별히 초청하여 한국국악공연을 펼쳤다.

회장 안영철은 환영사에서 “매년 12월이 다가오면 올 한해의 아쉬움이 남지만 다가오는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설레임에 지난일을 잊고 희망찬 새해의 꿈을 꾸게 된다”고 화두를 떼고나서 “올해는 중한수교 23주년이고 중한FTA가 발효된 첫해로서 연변에 진출한 한국경영인들이 기회를 잡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중한 두나라 사이의 경제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연변한국인(상)회가 나날이 발전해 지역사회에 공헌할수 있는 날이 곧 다가올것이다.연변한국인(상)회 회장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한몫 할것이다”고 밝히였다.

연변한국인(상)회는 현재 연길시에 중한우의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공로상을 수상하고있는 장면

지난 1년6개월간의 노력끝에 중한우의회관 건립에 필요한 기금 모금활동을 할수 있는 단체를 한국 국가보훈청으로부터 승인 받았으며 이미 기부단체와 협의도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안영철회장에 따르면 래년 5월에는 기공식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안영철회장 대한항공,아세아나항공 연길대표에게 감사표를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주심양한국총령사관의 김창남령사는 축사에서 “2015년은 대한민국 광복과 분단 70주년을 맞는 중요한 한해였다”면서 “박근혜대통령은 지난 9월3일 북경에서 개최된 세계반파쑈전쟁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으며 습근평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가짐으로써 한중 관계발전에 력사적인 리정표를 세웠다.이어 리극강총리가 방한해 한중 우호협력 관계를 심화 발전시켰고 지난 12월20일에는 한중 FTA가 발효되여 한중 량국간 경제무역발전에 있어서 일대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영철회장 조선족사회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전하고있다.

김령사는 주심양한국총령사관은 금년에 길림성정부와 우호협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전개한바 있다며 12월22일에는 장춘에서 길림성정부와 총령사관이 공동으로 “한중FTA설명회와 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했고 또한 연변주 및 연변주안의 룡정,도문,훈춘시와 경제,문화,체육 등 각개 방면에서 우호협력 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주심양한국총령사관의 김창남령사

한편 금년 7월1일 한국 지방 공무원연수원 연수단이 집안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연변주정부와 의료기관은 사망자 처리,부상자 치료 등에 큰 도움을 주었다며 이 기회를 빌어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협조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표했다.

끝으로 김창남령사는 한중 FTA는 기필코 두 나라 경제무역 증진을 촉진할것이라며 한중간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사업기회 확대를 제공할것이라고 했다.이에 따라서 새로운 한해 연변한국인사회가 지역사회발전과 함께 새로운 발전을 이루는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한국 대구국립악단 연예인들이 정채로운 공연을 펼치고있다.

이날 행사는 공로패,감사패 수여식에 이어 한국 대구국립악단 연예인들의 한국국악 관현악과 민요련곡 등 정채로운 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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