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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 3명 "무순의 훌륭한 조선족" 표창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2-01 16:01:31 ] 클릭: [ ]

1월 31일 오전, 료녕성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이하 무순시조경협으로 략칭), 무순시조선족문화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무순시조경협 제6기 5차 리사대회 및 조선족 각계 설맞이 련환회가 무순시 순성구 한제원거리 한상연회성에서 있었다.

무순시조경협, 무순시조선족기업가협회, 무순시조선족로년협회에서는 3명 “무순의 훌륭한 조선족”을 표창, “료녕의 훌륭한 사람, 신변의 훌륭한 사람”으로 선정된 신빈만족자치현 왕청문진 왕청문조선족촌 당지부서기 안향숙, 무순시에서 첫번째로 조선족양로원을 설립한 무순시조선족양로원 당지부서기 정복수, 농업합작사를 설립한 후 주식제경영을 해 전 촌 농민들의 인구당 평균수입을 전 현 1위로 끌어올린 청원만족자치현 남산성진 남산성조선족촌 당지부서기 량군이다.

무순시민위 장옥위주임은 “지난 한해 무순시 조선족들은 무순의 경제발전과 사회안정에 돌출한 기여를 했다”면서 “특히 무순시조경협에서 시범역할을 잘 했다. 지난해의 노력과 기여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한다” 했다.

무순시조경협 김영남회장은 “지난 한해 협회는 조선족군중들의 민생관련 건의를 해당 부문에 전달하는 등 정부의 보조역할을 리행했다”며 “새해에는 조선족사회를 위해 리더역할을 잘 함과 아울러 조선족군중들의 활동을 활발히 하는데 힘 쓰겠다”고 했다.

이날 무순시조선족문화관과 무순시조선족문화인협회의 문예공연이 있었다.

/마헌걸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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