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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과학기술과 기업정보 접목 추진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5-25 10:52:42 ] 클릭: [ ]

21일,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북경 제38차 학술회의(아래 학술회의로 략칭)가 북경시천공청사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과학기술과 기업정보의 접목을 추진하는것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80여명 과학기술자들과 기업인들이 학술회의에 참석했다.

청년학자상 수상자  

학술회의는 청년학자상 수여식과 학술발표가 있었으며 기업소개도 함께 해 과학기술과 기업정보를 공유했다.

중국과학원 생물물리연구소 연구원이며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부비서장인 김록송교수는 “과학기술성과를 전화시켜 기업의 산업화발전을 이끌어야 한다. 오늘 과학기술자와 기업인들의 만남은 조선족 과학기술분야와 경제분야에 큰 힘이 될것이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중국기업가련의회 리명성부회장은 “오늘 과학기술과 기업의 접목으로 과학기술성과를 전화시키고 기업발전을 추진하는 사례를 듣고 큰 고무를 받았다. 과학기술은 기업발전의 핵심이고 활력소이다.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중국이라는 이 큰 무대를 빌어 조선족들가운데서도 세계적인 기업가와 과학가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38차 학술회의에서는 북경석유화학공업학원 재료과학과 공정학원 량영일교수, 북경과학기술대학 수리학원 조리매교원, 북경대학의학부 기초의학원 약리학과 최소영교원, 중일우호병원 구강의학쎈터 전성우박사, 북경과학기술토목과 환경공정학원 김영진박사, 중국과학원물리연구소 김미령박사, 북경리공대학안전학과와 공정전공 최호연석사연구생 등 7명 인사들에게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북경 제38차학술회의 명의로 청년학자상을 발급했다.

북방공업대학 리정희교수는 “전기계통에너지절약의 핵심기술”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고 중국과학원 고대척추동물과 고대인류연구소 김창주연구원은 “매버드(猛犸象)코끼리의 계통분류학, 기원과 진화”에 대한 학술연구를 발표했다. 북경동화원의료설비유한책임회사 남룡리사장은 회사발전상황을 소개하고 산동라봉 복장유한회사 리상철리사장은 “전통기업과 인터넷과학기술의 응용”을 제목으로 전통기업과 과학기술을 결합시키는 효과성과 발전전망을 밝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북경동화원의료설비유한책임회사(아래 동화원으로 략칭) 남룡리사장에 따르면 동화원은 원래 3명 연구원이 있었는데 현재는 80여명 연구원이 있으며 석사이상 학력을 가진 연구원이 20여명, 본과이상 학력을 가진 연구원이 90%이상을 차지한다. 남룡리사장은 “회사에 42개 발명특허가 있으며 북경중의약대학 등 많은 대학들과 우호관계를 유지하고있다”며 “과학기술이 오늘날의 동화원이 있게 되였다.”고 소개했다.

학술회의에서 남룡리사장이 선두에 나서서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북경지역기금회 설립을 제기함과 아울러 적극적인 후원에 나섰다.

학술회의에 참석한 과학자들과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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