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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꿈과 희망을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5-27 22:37:51 ] 클릭: [ ]

5월 26일 오후 불우어린이들에 대한 사회각계의 고마운 마음과 더불어 사랑과 감동,희망을 전해주는 연변TV방송국 제185회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가 김광호,김춘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연변TV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였다.

본 프로에서는 아버지가 대퇴골괴사 3급 진단을 받고 일을 할수 없는 형편에서 어머니의 힘겨운 막일로 겨우겨우 생활비를 마련하고있는 안도현제1유친원 우문정어린이, 공부 잘하던 큰아들을 교통사고로 먼저 보내고 삼륜차를 끌고 가정 뒤바라지를 하고있는 아버지,심장병이 심해서 일하러 갔다가도 쓰러져 집으로 실려오는 엄마를 둔 연길시 조양천진 조양소학교 손복지어린이,열달만에 부모가 리혼해 할머니의 손끝에서 자라며 설상가상으로 간질병이 심한 아버지를 두고있는데다 훈춘시에 호적이 없다보니 최저생활주택과 최저생활보장금 등 혜택을 보지 못하고 힘들게 살고있는 훈춘시 마적달학교 리증순학생 등 세명 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되여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그러나 아픔이 있는 곳에는 항상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나눔을 실천하고있는 애심인사들이 있기에 이 사회는 항상 해빛처럼 따스하다.

이날 프로에서는 항상 나눔을 실천하고있는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 회원들과 해피맘 모임의 회원,한국에서 온 4.19장학재단의 리세현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그리고 연변자선총회의 손립문녀사와 연변봄비애심회 방춘영녀사 등 애심인사들이 불우어린이들을 도우러 찾아왔다.

또한 사랑의 마음으로 불우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실어주기 위해 인민페 1만원을 보내온 광주시의 장선생,2000원을 보내온 청도신화강공예품유한회사,500원을 보내온 연길북대장식재료상점,200원,100원,50원…일일이 소개할수 없이 많은 분들이 사랑의 후원금을 보내왔으며 사랑의 열선전화 250-5800을 통해 애심을 전해오는 고마운 분들도 소개되여 현장 청중들로 하여금 진한 감동의 도가니속에 빠져들게 했다.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 박성화회장이 프로에서 불우어린이방문과정을  소개하고있다.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 림룡춘회장과 산하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 박성화회장,부회장들인 엄승호,김선영 등 애심인사들은 곧 다가오는 6.1아동절을 맞이해 지난주 AMP총동문회 3기 회원들과 함께 연길희망복지원을 찾아 입쌀 1000근과 후원금 3000원을 불우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이들은 연변TV방송국“사랑으로 가는 길”제작진과 함께 안도현제1유친원에 다니는 우문정어린이가정을 찾아 후원금으로 2000원을 전달했다.

한편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 박성화회장은 AMP과정 15주년을 맞이해 AMP총동문회를 대표해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이 담긴 현금 1만원을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의연했다.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 박성화회장은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향후에도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불우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동참할것이라며 향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애심사업에 뛰여든다면 우리 사는 세상은 보다 아름다워질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윤수현가수가 프로에서 노래 “꽃길”을 부르고 있다.

또 다른 눈길을 끄는것은 한국 윤수현가수가 본기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찾아와 인민페 1000원을 의연하고 무대에 올라 “꽃길”을 불러 불우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애심인사들의 대오속에 합류했다.

뿐만 아니라 본 프로에 올라 멋진 무대를 펼친 김학준가수, 차미령가수도 각각 인민페로 100원을 후원하며 사랑으로 가는 길에 동참했다.

본기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서는 애심인사들의 사랑이 모여 전해온 후원금을 해당 규정에 따라 본기 프로에 사연이 소개된 우문정,손복지,리증순 등 세명 학생에게 각기 학잡비로 6000원씩 발급하기로 했고 대표로 연변자선총회 손녀사,연변봄비애심회 방춘영녀사,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 박성화 회장 등 애심인사들이 이상 어린이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한국4.19장학재단에서 이상 세명 어린이들에게 후원금을 각기 3000원씩 전달했다.

제185회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는 이로써 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5월로 바야흐로 다가오는 어린이들의 명절 6.1아동절에 즈음해 의미깊게 꿈과 희망을 어린이들에게 안겨주면서 잔잔한 감동속에 성공적으로 마치였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장단과 부분적 회원들이 행사후 프로아나운서들과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연변TV방송국 “사랑으로 길” 지숙자프로듀서에 따르면 “사랑으로 길”프로는 2000년 7월에 첫 방송을 개시한 이래 16년간 해내외 애심인사들의 후원금으로 1500여명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한 감로수로,그들로 하여금 씩씩하게 자랄수 있게끔 용기와 힘을 안겨주는 명실공히 애심프로로 거듭나고있다고 설명했다.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은 애심인사들의 동참속에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고 불우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아름다운 시대의 전파로 천가만호에 전해지고있다.

연변TV방송국 제185회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는 5월 28일 저녁 7:45분에 방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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