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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족들 8월13일 서로 겨룬다. 왜?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8-07 16:03:37 ] 클릭: [ ]

제2차 재일중국조선족운동회가 8월 13일 일본 도꾜에서 열리게 된다. 운동회에 앞서 ≪재일중국조선족운동회 2015 in Tokyo 자료집≫이 일전 출판되였다.

작년 8월, 사상 처음으로 열린 제1차 재일조선족운동회의 여러 모습이 기재된 이 책자는 재일 조선족이 걸어온 30년 력사와 더불어 21세기 재일조선족의 새로운 모습을 남기는 첫발자욱으로 남게 될것이다.

여태껏 도쿄 혹은 오사카에서 소규모로 진행되여왔던 조선족운동회가 7개 단체의 공동주최로 작년에 조선족 이주력사상 최대규모로(1500여명이 참가) 성황을 이루었다. 어린이경기, 단체경기, 개인경기로 구분된 여러 경기종목과 다채로운 문예경연종목의 사진들이 가족과 민족이 함께하는 운동회의 생생한 장면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재일조선족축구협회 회장이며 조선족운동회집행위원회 위원장인 마홍철씨는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함께해 나가는것을 목적으로 작년에 운동회를 개최했었는데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달라는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여러 조선족단체의 공동주최로 제2차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재일중국조선족운동회의 공식슬로건은 “반가운 얼굴, 즐거운 만남, 기쁨의 대축제”이다. 

단결・협력・참여・발전을 전제로 조선족의 에너지결집, 정보공유와 공동발전, 조선족의 이미지향상, 그리고 운동회의 정기적인 개최의 밑거름 마련을 최종의 목표로 하는 이번 운동회는 래일을 향한 조선족들의 키돋움이 될것이다.

재일중국조선족운동회는 8월13일(8:30~17:00)에 일본 도꾜조선중고급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리홍매 일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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