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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중국지회 차봉규 회장에 당선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0-07 22:57:11 ] 클릭: [ ]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인대회) 제21차 세계경제인대회가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이란 주제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한국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월드옥타 제19대 회장 선거가 있었는데 중국에 사업기반을 두고있고 월드옥타 중국의우지회 초대회장을 지낸 차봉규(59) 현 월드옥타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당선되였다.

월드옥타 회장에 중국지회에서 당선되기는 1981년 월드옥타 창립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옥타 제19대 회장으로 당선된 차봉규

차 당선자는 본사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향후 월드옥타를 명실상부한 강한 글로벌 경제네트워크조직으로 키울것이다”며 “향후 긍지와 조화를 내세워 월드옥타 전세계 경제인들을 하나같이 단합해 월드옥타의 새로운 발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일조할것이다”고 밝히였다.

그는 “향후 2년 임기 동안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봉사할것이고, 회원 모두가 사업에서 더불어 성장하는 명실상부한 강한 월드옥타를 만들기 위해 지난 10년간 월드옥타에서 쌓은 경험과 자신의 사업상에서 갈고 닦은 노하우를 정성을 다해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월드옥타 중국 23개 지회에 대해 차당선자는 중국경제의 부상에 따라 월드옥타 중국지회는 현재 눈부신 성과들을 거두고있다면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중국지회와 월드옥타 세계 각 나라 지회와의 협력 특히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해나갈것이라고 했다.

한국 부산 출신(1958)으로 미국, 중국, 한국 등지에서 무역업(한국법인: 차씨무역)을 해온 차봉규 당선자는 현재 중국 절강성 의오시에 거주해있고 의오시 한국상공회의소 회장, 의오시 한국인회장, 월드옥타 의오지회장, 월드옥타 제15•16대 상임집행위원 및 상임리사, 월드옥타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센터장(현), 18대 월드옥타 수석부회장 등을 력임했다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인)는 현재 전세계 70개국 140개 지회(차세대 포함), 6600여명의 정회원이 있으며 그중 중국지역에 23개 지회 20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세계 최대 한인경제인네트워크이다. 월드옥타는 해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지역별 활성화대회, 한중경제포럼을 개최하고 차세대 글로벌창업 무역스쿨을 통해 무역후비군을 양성하고있다.

감사로 당선된 유대진(오른쪽 첫 사람)과 김효섭(도꾜)

월드옥타 중국 23개 지회 조선족경제인들은 개혁개방후 월드옥타라는 방대한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각 나라와 지역의 경제인들과 교류와 협력을 진행하고있고 수입,수출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있다.

페회식에 앞서 차 당선자는 리사장으로 홍세흠(시카고), 감사로 김효섭(도꾜), 유대진(원 연길,현재 내몽골후룬베얼지회 회장 )씨를 각각 추천했고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았다. 수석부회장으로는 장영식(도꾜) 차세대담당 부회장이 임명됐다. 차 당선자는 래달 11월 1일부터 2년 임기를 공식 시작한다.

월드옥타는 이번 대회기간 800명 회원들이 참가한 수출상담회,중소기업과 수출친구맺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수출상담액 29만 5200딸라(3억 2800여만원), 계약금액 7500딸라(약 835만원)의 성과를 창출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월드옥타 세계경제인대회에 참석한  월드옥타 연길지회(연변무역협회) 부분적 회원들

6일에 있은 페회식에서 신규지회 지회장,신임 지회장 임명장 수여식,18대 회장 환송,19대 협회기 전달식,차기 개최지 설명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월드옥타 연길지회(회장 허재룡)는 대회가 페막된후 한국 아이넷(I-NET, 회장 박준희)미디어그룹을 방문하고 향후 공동으로 문화, 경제 령역에서 교류와 합작을 증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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