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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문화공연 등 행사로 장춘한국주 풍성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0-31 10:18:22 ] 클릭: [ ]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무용팀이 선보인 부채춤.

10월 29일 오후, 2016년 장춘한국주 행사의 중요한 일환으로 중한문화공연이 장춘시 신민빈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길림대학 등 재장춘 여러 대학교와 연길한국국제학교 및 한국 갑천예술단 등 량국의 여러 대표팀에서 사물놀이, 태권도, 얼후연주, 뮤지컬, 택견, 연극, 노래, 독무 등 35가지의 다양한 문예종목을 500여명 관중들에게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무용팀의 부채춤과 장춘시조선족중학교 교원들의 설장고 종목은 중한량국 학생관중들의 열렬한 환호성속에서 진행되였다.

환영사를 하고있는 장춘한국인(상)회 김철수회장.

 


축사를 하고있느주심양한국총령사관 이경덕 부총령사.

장춘한국인(상)회 김철수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축제는 3회째이다. 올해의 한국주행사도 관람객 모두가 공연하는 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축제이다. 장춘 한국주행사가 각계의 격려와 응원속에서 앞으로 더욱 발전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심양한국총령사관 이경덕 부총령사는 총령사관은 한중FTA 및 신동북진흥전략의 신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길림성정부와의 협력관계 강화에 더욱 힘을 기울이고있다면서 동북아박람회를 계기로 한중 경제협력포럼 미치 한국-길림성의료협력포럼, 한국-연변주경제문화교류의 밤, 동북아물류포럼 등 길림성과 한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행사를 지속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장춘시조선족중학교 교원들이 선보인 설장고.

길림성정부외사판공실 인민대외우호협회 아시아아프리카부 하언굉부장과 장춘시정부 외사판공실 령사전문처 구석처장은 중국측을 대표하여 한 축사에서 중한 량국의 문화, 예술, 교육, 경제 등 제반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와 부단한 발전을 기원했다.

문화공연에 앞서 한국음식체험행사가 당일 오전에 진행되였고 30일에는 중한무술문화교류대회와 중한교육발전을 위한 포럼이 개최되였다.

무술교류대회에는 중한 량국의 27개 대표팀이 태극권, 태권도, 쌍절곤, 팔극권 등 다양한 무술을 선보이며 대결을 펼쳤다.

중한교육발전을 위한 포럼에는 동북사범대학 등 11개 국내대학과 전북대학교 등 5개 한국대학에서 량국간 교육교류실태, 교환학생 프로그램, 생명과학 및 문화교류 등 수편의 론문이 발표되였다. 그외 량국 대학들간의 교류도 활발히 진행되였다.

한국 사임당우리매듭연구소장 윤승이.

중국 대학생 무용수가 선보인 공작새춤.

중한문화공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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