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월드옥타 갈등 극복하고 화합 도모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1-01 23:21:45 ] 클릭: [ ]

- 선거결과에 대한 불복으로 갈등 일자 회장당선자가 사퇴 결단

- 즉각 림시리사회 열어 림시집행부로의 체재변환으로 화합 도모

선거후폭풍으로 위기에 처해있던 월드옥타 (세계한인무역협회)가 11월 1일에 공식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불거졌던 옥타 제19대 회장 선거 관련 불혐화음이 상임위원들의 책임있는 자정능력의 발휘로 마침내 화합의 길로 가는 문을 열게됐다고 대외에 신문공고를 발표했다.

박기출 월드옥타 18대 회장.

월드옥타는 지난 10월 6일, 제21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리사회에서 선거를 통해 차봉규(한국국적, 원 월드옥타 절강성 의오지회 초대회장)가 19대 회장후보가 당선되였으나 리청길(미국 로스안젤스)후보의 선거 후 선거불복에 따른 선거 이의 제기 및 회장직무정지가처분신청으로 19대 집행부가 출범하지 못하고 회원들의 의견이 나뉘여 갈등이 일게 되였다.

이에 지난 10월 20일자로 협회의 갈등해결과 화합을 위하여 차봉규당선자가 사퇴를 발표하며 갈등이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게 되였다.

차봉규당선자의 사퇴 직후 18대 집행부는 긴급히 상임집행위원회를 열어‘림시집행부 구성과 운영’에 대한 방안을 상정하여 통과시켰다. 이후 림시리사회를 열어 전체 상임리사를 대상으로 전자투표표결을 진행하였다.

10월 28일, 월드옥타 림시리사회 최종 표결결과 전체 투표 참가자수 205명에서 182명이 찬성, 10명 반대, 기권 1명, 무효 12명으로 방안이 통과됨에 따라 협회는 19대 집행부가 출범하기전까지 18대 회장 박기출을 림시집행부의 의장으로 전권위임하고 림시집행부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최종 합의하였다.

이는 차봉규당선자를 지지했던 상임리사와 리청길후보를 지지했던 상임리사 모두가 협회의 화합을 위하여 의견을 모은것으로, 협회가 정상적으로 글로벌경제발전에 기여하고저 진행중인 수출지원업무, 재외동포 차세대경제인발굴 및 육성, 글로벌창업과 글로벌경제네트워크 구축의 핵심사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것이 최우선이라는 의견이 반영된 결과이다.

협회는 오는 11월 말까지 림시집행부를 구성하고, 2017년 4월에 19대 회장선거가 원만히 진행될수 있도록 협회의 제도를 정비하고, 협회의 주요사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17년 예산확보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박기출 월드옥타 림시집행부 의장은 “큰 위기에서도 화합을 기본으로 협회의 정상운영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준 월드옥타의 상임리사와 회원들이 바로 월드옥타의 가장 큰 자산이다.”라며, “월드옥타의 탁월한 자정능력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확인되였다.”라고 전했다.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는 현재 전 세계에 71개국 140개 지회에 차세대회원까지 포함해 도합 2만 3천여명 회원을 보유한, 그중 중국지역에 23개 지회에 20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세계 최대 한인무역인네트워크이다. 월드옥타는 해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지역별활성화대회,한중경제포럼 등 대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글로벌창업무역스쿨을 통하여 무역후비군을 양성하고있다.

월드옥타 중국 23개 지회 조선족경제인들은 개혁개방후 월드옥타라는 방대한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각 나라와 지역의 경제인들과 교류와 협력을 진행하고있고 수입,수출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