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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전통문화협회 고고성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1-28 17:23:05 ] 클릭: [ ]

11월27일 연변조선족전통문화협회 설립식이 연길대종호텔에서 있었다.

연변조선족전통문화협회의 전신은 위쳇동아리 박씨사랑련의회로서 우리민족의 뿌리를 찾고 사라져가는 민속전통의 명맥을 이어가며 힘을 모아 민족경제와 지역경제발전을 추동하고 사랑과 나눔으로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치는 것을 취지로 삼고 있다.

이날 설립의식은 연변조선족자치주민정국사회단체관리국 엄창덕국장으로부터 사단법인 등록증을 발급받고 제1차회원대표자대회를 개최하였다.

연변조선족전통문화협회 초대회장 박홍단은 환영사에서 “전통문화의 전승,계발과 선양이 이 시대의 중요한 과제의 하나임을 인식하였다”면서 “전통문화의 혼,그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들과 합심해 기여와 봉사정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다”고 표했다.

연변조선족전통문화협회 박홍단초대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료해한데 의하면 박씨사랑련의회는 조선족 박씨성을 가진 위챗회원수가 500명에 달하는데 연변,상해,대련,청도,연태 등 내지는 물론 멀리 한국,일본,미국 등 국가에도 분포되여있다.

박씨사랑련의회는 지난해 100여명 회원이 뭉쳐 연변축구팀을 위해 열띈 응원을 펼쳤을뿐만아니라 두만강지역 연변홍수피해복구를 위해 5만여원의 성금을 모금해 4차로 나뉘여 후원행사를 펼쳤다.

그리고 불우이웃돕기,렬사유가족방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선봉사활동을 조직했다.

연변조선족전통문화협는 산하에 전통잇기전문위원회,경제창출전문위원회,전통문체활동위원회,사랑나누기전문위원회,위챗관리전문위원회를 내오고 정기적으로 지역사회발전에 유리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조선족전통문화협회 회장 박홍단은 다음해 우선 “두가지 기지 건설과 정월대보름 축제를 진행하고 경제창출을 위해 이미 설립한 연변박씨실업유한회사를 통해 리윤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며 래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슈퍼리그 연변축구팀응원에 앞장설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박회장은 장원한 견지에서 조선민족의 전통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협회는 향후 전문가들의 건의를 수렴하고 사회각계의 지지와 동참속에 아낌없는 노력을 펼칠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방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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