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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따스한 사랑 전하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1-08 12:09:38 ] 클릭: [ ]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지역사회에 하나 또 하나의 사랑의 손길을 전해가며 아름다운 미담을 엮어가고 있다.

1월8일,곧 다가오는 음력설을 앞두고 지체장애인들에게 따스함을 전하고 그들로 하여금 사회의 배려를 느낄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는 연변지체장애인협회를 찾아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지체장애인들과 함께 그들을 격려하고 있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원들.

이날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장단성원들은 지체장애인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어려운 사정을 들으며 진심어린 소통을 진행하였다.이어 그들은 설문안으로 준비해간 입쌀과 콩기름을 지체장애들에게 나눠주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림룡춘회장은 “설명절을 맞이해 여러분들이 즐거운 심정으로 설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 찾아뵙게 되였다”면서 “새해에도 용기와 신심을 가지고 씩씩한 모습으로 생활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변지체장애인협회 회장 리춘자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지난 5년간 해마다 설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지체장애인협회를 찾아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주었다면서 지체장애인들을 대표해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2급지체장애인 김주화와 김명룡은 해마다 설이 되면 고마운 분들이 보내온 생필품으로 즐겁게 설을 쇠고 있다며 애심인사들이 보내온 사랑을 잊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는것으로 여러분들께 보답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따스한 손길로 아름다운 미담을 엮어가고 있는 것은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의 관행으로 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그들은 각종 방식으로 불우한 이웃이나 저소득층가정에 후원의 손길을 펼치고 있고 고아원을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 몇해간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자금을 협찬해 불우어린이들을 돕고 있다.뿐만 아니라 각 기 별로도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애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는 지난해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를 설립하였다.

두만강류역,수해지구를 방문하고 있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장단성원들.

이들은 지난해 9월초 두만강류역이 백년일우의 홍수피해를 입은후 재해지역에 대한 도움은 하루도 지체할새 없다고 판단하고 3차례에 걸쳐 3개소조로 나누어 륙속 화룡, 룡정, 도문, 훈춘 등 홍수피해지역들과 련계해 가장 필요한 구호물자와 현금을 빠른 시일내에 재해구에 보내주었다.

불우이웃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쌓아가고 있는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AMP총동문회,하나 또 하나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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