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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운동회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9-24 23:30:03 ] 클릭: [ ]

 

9월24일,바야흐로 황금의 가을을 맞이하는 수확의 계절,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종합운동대회가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장엄한 국가의 주악속에서 산뜻한 복장을 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제16기 수료생들이 국기를 게양함과 아울러 총동문회 회장 림룡춘이 대회 개막을 선포하고 검열이 시작되였다. 주석대 앞을 지나는 각 대표팀의 각양각색 단장과 설레임에 활짝 핀 밝은 모습들은 수확의 계절과 더불어 이색적인 풍경으로 눈앞에 환히 안겨왔다.

운동회는 AMP총동문회 제1기로부터 제16기까지 각 기를 대표로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유희와 륙상경기를 펼쳤다. 이번 운동대회는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고 우의를 다지고 공동발전을 위한 조화로운 운동대회였다. 제1기로부터 제16기까지 부동한 시대,부동한 년령층의 운동원들은 저마다 자신의 기량과 능력을 맘껏 과시하면서 정채로운 경기를 펼쳤다.

이와 함께 운동중 누가 넘어지면 경기상대를 떠나서 상호 부축하고 격려하면서 훈훈한 장면들을 만들어갔다. 열정을 다해 소속팀을 응원하는 응원단의 열띈 모습 또한 멋진 풍경이였다. 올해 운동회는 회원들의 기다림의  갈망속에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가 2년만에 개최하였다.

해마다 정기적으로 한차례씩 개최되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종합운동대회지만 지난해 연변 두만강지역에 백년일우의 큰물피해가 발생하자 AMP총동문회에서는 예정대로 진행하려던 종합운동대회를 취소하고 운동대회 개최 자금과 회원들이 기부한 성금을 전부 재해지역 지원과 봉사활동에 사용하였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연변과기대AMP과정을 마친 조선족경영인들과 사회각계 인사들로 조직된 사회단체조직이다. 이들은 지난 10여년래 《감사,사랑,나눔》을 취지로 불우이웃돕기,”연변TV사랑으로 가는길” 프로를 통한 불우어린이 지원, 자연재해돕기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일조하였다.

뿐만 아니라 올해에도 연변 부분적 지역에 홍수피해가 발생하자 의연금을 모으고 피해지역을 방문하였다. 연변과기대 총장 김진경은 이날 대회 축사에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여러분은 부동한 시대,부동한 년령층의 인사들로 배움에 대한 갈망과 자선공익사업으로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AMP총동문회 사업에 대해 긍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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