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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성실 분투 혁신의 한해

편집/기자: [ 강동춘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2-10 09:56:58 ] 클릭: [ ]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기업과 기업가를 위해 복무한다”는 취지로 연변지역 조선족기업가들이 함께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히 발전해가나고 대외교류와 공익사업에 일조하면서 지역경제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경제단체이다.

2월9일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연길한성호텔에서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기약하는 “2018 새해맞이 년도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연변주와 연길시정부 관련부문의 책임자들이 래빈으로 참석하였다.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집행회장 전규상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집행회장 전규상은 개막사에서 ‘19차당대회에서 확정한 민영기업의 발전에 대한 국가의 전폭적인 지지는 조선족 기업가들로 하여금 민족경제와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있어 새로운 발전기회를 맞이하게 되였다”면서 “새로운 한해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연변주위와 주정부,연길시위와 시정부의 정확한 령도아래 인맥과 정보,정책과 자원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기업의 핵심수요를 만족시키고 기업을 위한 봉사수준을 한층 제고하면서 초요사회 건설을 위해 힘차게 노력할것이다”고 밝혔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허덕환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허덕환은 2017년 사업보고에서 “지난 한해는 협회가 성실하게 분투하고 혁신적으로 학습하고 3위1체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적극적으로 교류,합작하는 중요한 한해였다”고 회고하였다.

이와함께 “전체상무회원리사회의 협심과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부단히 새로운 발전의 길을 꾸준히 탐색하고 협회조직건설을 규범화하여 제도보장으로부터 집행감독의 엄격한 구성체를 이루고 각종 사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면서 새로운 발전을 맞이하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연변주위통전부 부부장,주공상련당조서기 양광화의 래빈축사와 함께 커시안집단 리사장 박걸이 기업계를 대표해 축사를 하였다.

연변주사회조직관리국  채송학 국장(왼쪽)이 허덕환에게 상패 전달

이와 함께 연변주사회조직관리국 국장 채송학이 “2017년도 연변주 선진사회조직”상패를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허덕환에게 전달하는 의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는 선진분회,활동조직상,우수기업가,우수청년기업가,창업선봉상,협회발전공헌상,CCTV브랜드전파상,공익자선상,강연상,예술재능상,참여활동상,신문보도상 등 선진집단과 선진개인을 표창하였다.

지난해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지역사회와 민족사회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조직하였을뿐만 아니라 활발한 대외교류를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제8차 중국조선족경제교류대회를 성공적으로 주관하였고 제1차 전국조선족청년기업가포럼 및 제1차 전국조선족녀성기업가포럼을 주관하였으며 길림성조선족전통음식업 발전경험교류회를 원만히 개최하였다.

한국재외동포재단,주심양한국총령사관과 다방면 령역에서 효과적인 합작을 전개하였고 세계한상대회 참가,청소년들을 조직해 국제겨울캠프활동을 조직하였으며 기업을 조직하여 동계올림픽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였다.

이외 한국경제사단과 함께 대구 경북 패션사업 협력조합과 한국유공자문화예술원,재한중국동포련합회와 우호적인 합작협의를 정식으로 서명하여 해외 선진사단,경제문화기구와의 합작관계를 가강하고 로씨야고려인련합회와의 상호 방문과 교류를 전개하였다.

천진조선족상회와 전략합작협의를 맺었고 연변무역협회,연변전통료식업협회,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연변대학동문회,연길한국인(상)회,등 단체와의 윈윈으로 량호한 합작관계를 수립하였다.

또한 새로운 발전리념과 확고한 목표를 위해 계속교육으로 연변기업가들에게 학습의 무대를 마련하였다.

회원사 상품 전시장 한장면

한편 조사연구와 방문 두가지를 틀어쥐고 40여개 회원기업탐방을 조직해 기업경영에서 존재하는 각종 난제를 해결하기에 노력하였다.

아울러 조직기구설립을 합리화하고 산하에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를 설립함으로서 연변조선족청년경영자련의회와 함께 대오를 부단히 확충하였다.

뿐만아니라 공익문화건설에도 중시를 돌렸는바 자선활동으로 어려움에 처한 회원들을 구제하고 자선바자회,자원봉사활동으로 장애인들의 상품을 구입하고 재해구에 찾아가 재해구 군중과 빈곤학생들에게 구재물품과 성금을 전달하였다.

지난 한해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정부와 사회각계,그리고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및 전체 회원기업가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지역사회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에 따르면 2018년 새로운 한해, 협회는 19차 당대회 정신으로 “새 사명, 새발전”리념을 수립하고 더욱 높은 목표와 심층차적인 질적 비약을 위해 힘찬 노력을 펼쳐나갈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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